2012.08.29 12:31
6월28일 아침 5시에 Warnemunde, Germany에 도착하였다. 새벽의 맑는 공기속에 자리잡고 있는 빨강 지붕의 아담한 집들 waterfront에 있는 boat들이 아주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Warnemunde는 14th century 까지는 small fishing village 였는데 지금은 가까이 있는 city, Rostock 으로가는 중요한 port이며 아직도 즐겨찾는 seaside resort이라고 한다. 공산주의 치하에 있던 40년 동안은 sailboat들 대신에 군함들만 있었고 오후 8시 이후에는 일반 사람들은 바닷가 근교에 가는것이 금지 되였다고한다. 우리는 Berlin 구경은 다음에 육로로 가기로 하고, 사진으로 포착은 하지못하였지만 green field 속에서 흔들리는 내가 처음본 purple poppy들과 countryside를 즐기면서 motorcoach로 독일에서 3번째로 큰호수, Lake Schwerin에 도착하여 cruise로 lake의 island 중간에 로멘틱하고 우화하게 자리잡고 있는 Schwerin castle에 도착하였다.
The home of the dukes and grand dukes Renaissance style인 Schwerin Castle은 middle of 19th century에12년을 걸려서 지은 Castle인데 지반이 내려앉은것을 염려하여 inside building에 무거운 목재를 사용하는 대신에oak wood의 무늬와 똑같은 paper mashe를 사용한 독특한 building 이다 guide가 말을해서 알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oak wood 로 착각할번 했다. 지금은 the house of parliament 와 museum 으로 사용하고있다 |
2012.08.29 14:32
2012.08.29 16:38
2012.08.30 01:33
산위의 옛성채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물이 흐르고 빨간 지붕을한 정결하고
아름답게 펼쳐진 Heidelberg 시가지가 생각나네요.
성채에 올라 여행으로 조금은 피로한몸이 였었는데 근처 한인 식당에서
점심으로 만들어낸 육개장 맛이 희귀성여서인지 아니면 '국밥 체질'의
우리 전통 식문화여서 인지 지금도 잊을수없습니다.
여행기 쓰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려요. 규정
2012.08.30 03:00
2012.08.30 06:02
2012.08.30 07:14
황선생님,
Heidelberg는 아직 가보지 못하였지만 북유롭의 작은 도시들의
집들이 우리가 어렸을적에 동화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집들 같아서
그림같은 집들을 보면서 이나이에도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성려님,
칭찬 감사합니다.
사진기가 좋아서 사진이 더 잘 나왔겠지요?
수고가 아니라, 저도 여기에 올리면서 여행할적에 느꼈던 기분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니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지요?
승자 선배님,
특히 북독일에 아름다운 성들이 많다고합니다.
Schwerin castle 이 rebuilded 될무렵에 neo renaissansce architecture style이
유행 하였다고 합니다.
항상 친절하신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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