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수(62) 전 회장님이 보내주신 E-Mail에서 나온것입니다.

본인의 서울의대 3년 선배님들의 사진입니다.
What does it mean? What do you think?
쉽게 말해서 본인 class (65)에서 봤을때, 삼년후의 우리의 모습이지요 !!
그냥 단순히 남(다른 class 62)의 사진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 미래의 사진인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한번 더보십시요.
정정수 선배님, 그리고 Video 만들어 주신 김호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호균 선배님은 옛날 1965-1966에 Cincinnati, Ohio에서 같이 rotating internship을 했지요.

미시간에 계시거나 계셨던 몇분 선배님들 내외분을 비디오에서 뵈니 반갑네요.
50주년후에 55주년 기다리기전에 54주년 모임을 하신 62년 선배님들 구릅은
다른학년에 비해 활동적이시네요.

무었보다도 건강들 하셔야 가능함으로 그런면에서도 축하들 드립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