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truthful man from this land of palm trees

         Before  dying I want to share these poems of my soul"

        김성철 선배님이 소개한 음악 보다 아주 오랜 옛날 소개되었고, Cuba 국민의 제 2의 국가와

        같은 "Guantanamera" 는 우리 학생시절 AFKN  방송  또 한국 가수들도  TV 에서 부르곤

        했다.시인 이며 교육자 독립운동가로  거의 일생을 망명객으로 보내다 귀국 스페인 과의

       독립 운동 중에 전사 오늘날 까지  큐바국민에게 존경받는 Jose Marti 의 시

       "Simple Verses" 에  곡을 부쳤다 한다.

  Jose Martii 는  Cuba 가 Spain 으로 독립 했지만  아직도  국민은 가난에  허덕이고, Cuba  공산 혁명의 성공 을  주도  했던 Che Guevara , 20세기 의 가장 현명한 인물중 하나 였다는  그는 2019 년  아직도 난민들은    공산 사회주의 나라에서 자본주의 국가로 피난처를 구하고  있다는 이 현실을 어떻게 생각할까 ?   1960 년대 미국에서 베트남 전쟁 와중에 group Sandpipers   또 Folk 의 원조 Pete Seeger 에 의해 유행되었다.

관타나모의 여인이여, 시골 여인이여

나는 종려나무가 자라는 마을 출신의

진실한 사람이라오.

내가 죽기전에 나는

내 영혼의 시를 쓰고 싶다네

나의 시는 연둣빛이지만

늘 정열에 불타는 진홍색이라네

나의 시는 상처입고 산에서 은신처를 찾는

새끼사슴과 같이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뿌려졌으면 좋겠네

나는 바다보다는

산속의 시냇물과 같이 하겠네.

Guantanamera, guajira guantanamera

And for the cruel one who breaks

My beating heart

I cultivate neither thistles nor nettles

I cultivate a white rose

Guantanamera, guajira guantanamera

With the poor people of the earth

I cast my lot

Mountain streams

Please me more than the sea

Guantanamera, guajira guantanamera

                                   ------------Translation from internet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