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하면 Glacier, wild life가 먼저 생각이 났느데,
의외로 청초한 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하여 주신 장재찬 선생님 부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comment를 열심히 써주신분들과 이곳을
방문하여 주신분들 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보라색 꽃 색깔이 고운데......, 붉은 꽃과 노란 꽃이 같이 있으니까, 더욱 돋보입니다.
salmon과 halibut요리도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그동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앵커리지에 가 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시면 Anchorage 에 가보세요.
황선생님 말씀대로 그곳을 기지로 해서 방문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전날 유명한 Simon Seafood Grill 에서 Alaska King crab을 order 했는데,
우리 모두의 실망이 컷습니다.

"ORSO" 에서는 우리 네사람 모두 그곳 음식에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미 님;
Thank you for the nice pictures and stories.
I was in Anchorage three times but didn't know there is a botanical garden!!

제가 꽃을 좋아해서 가는곳마다
botanical garden을 찾아 다닌답니다.

그리고 이름 모르는 plant 몇가지를 e-maill로
Botanical garden으로 보냈는데,
제 e-mail이 들어가지 않은 모양 입니다.

혹시 운영자님이 아시면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