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05:16
아미산월가 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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峨眉山月歌 李白 아미산월가 이백 峨眉山月半輪秋, 影入平姜江水流 아미산월반륜추, 영입평강강수류. 夜發淸溪向三峽, 思君不見下逾州. 야발청계향삼협, 사군불견하유주 |
아미산 달노래 성당시인 이백 아미산 달 반원이 된 가을, 달그림자 평강강에 내리고 강물은 흘러… 한밤중 청계 떠나 삼협으로 향하니, 그대 생각하고 못 보며 유주로 가네. |
The autumn moon is half round above the Yo-mei Mountain; The pale light falls in and flows with the water of the Ping-chiang River. Tonight I leave Ching-chi of limpid stream for the Three Canyons. And glide down past Yu-chow, thinking of you whom I cannot see. 峨眉山月歌 Youtube 峨眉山月 image 注釋<주석> 影(영):月光的影子。달빛의 그림자. 平羌(평강):青衣江(청의강)으로 대도하의 지류다.大渡河的支流,在今四川中部峨眉山東北。源出寶興縣北,東南流經雅安、洪雅、夾江等地,到樂山彙大渡河,入岷江。 白話譯文(백화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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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린 아미산달 노래는 인구에 회자되는 이백의 유명한 시이다.
산, 달, 여행 등 이백은 젊은 날을 마음껏 구가하였고, 성당시대 당명황의 애호도 받았다.
나의 모친 말씀처럼 시가 물에 흐르듯이 내려간다.
음미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