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08:47
카타르 월드 컵 예선전에서 한국 팀은 가나에게 2:3으로
패하여 16강 친출이 죄절 위기에 봉착 했다.
한국 이 가나 보다 훨씬 유리한 경기를 하고도 패했다고
미디어는 떠들고 있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 다.
한국 팀은 가나의 작전에 말려 들었다고 생각 한다. "과도
한 공격"은 "허술한 수비"를 노출하여 가나에게 너무나 쉬운
득점기회를 주었다. 마치 성을 비우고 적진을 공격하고 있는
사이에 적군이 빈성을 점령하는 꼴이 된 것이다.
전반 한국의 공격은 가나의 수비 라인이 구축 된 다음에 크로싱
하는 볼이 수비진이 밀집 된 지역에 들어가서 셑 플레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수비라인이 구축 되기 전에 수비라인
뒤로 들어가는 패싱은 없었다.
후반 초반에 투입된 이강인은 기가 막힌 발놀림으로 송곳같은
패싱을 해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냈다. 한국 팀은 이강인으로 인해서
전반과 전혀 다른 팀이 되었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동안 뛰었
으며 이동안에 한국 팀은 두 꼴을 넣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을 처음 부터 기용하지 않았다. 왜 그랬는 지
알 수는 없느나, 용서 할 수 없는 실책이다. 가나를 얕 보았는 지
는 몰라도 공격에 치중한 전반 경기 운영은 근본적인 패인이었다.
다음 포르투칼 과의 경기는 벤투 감독 없이 치루어 진다. 대 가나전
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감독 자격을 박탈 당 했다. 이강인을 처음
부터 출전 시키고 카운터 아택에 중점을 둔 경기 운영을 하기를
바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2697
포르투칼 전 한국 라인 앞
일본은 스페인을 2대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 되었다. 코시타 리카에게
졌지만 독일과 스페인을 제압 했다. 한국사람들
의 포루투칼 전에서의 한국팀에 대한 기대는
어느때 보다 커 졌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5842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20536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3287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34350 |
8593 | 손흥민 시즌 7·8호골…토트넘 FA컵 16강 진출 [2] | 2023.01.28 | 황규정*65 | 2023.01.28 | 10 |
8592 | 신라의 달밤 | 2023.01.26 | 최광택*70 | 2023.01.29 | 32 |
8591 | Will China ever catch up U.S.? [2] | 2023.01.25 | 온기철*71 | 2023.01.27 | 25 |
8590 | 윤석열의 새 국정원 [3] | 2023.01.22 | 운영자 | 2023.01.24 | 85 |
8589 | 신윤복의 월하정인도 [3] | 2023.01.22 | 최광택*70 | 2023.01.25 | 50 |
8588 | 元日(원일): 설날 [9] | 2023.01.22 | 정관호*63 | 2023.01.25 | 149 |
8587 | 세계 1위에게 일주일 전엔 역전패했던 안세영, 이번엔 역전승했다 [2] | 2023.01.22 | 황규정*65 | 2023.01.22 | 25 |
8586 | 남한은 북한 간첩의 온상? - 문재인의 업적!! [1] | 2023.01.21 | 운영자 | 2023.01.21 | 37 |
8585 | Is Putin dead? [2] | 2023.01.20 | 온기철*71 | 2023.01.20 | 39 |
8584 | Is U.S. declining? [2] | 2023.01.17 | 온기철*71 | 2023.01.19 | 42 |
8583 | 간첩은 인공에만 국한된 일일까? [3] | 2023.01.16 | 온기철*71 | 2023.01.18 | 48 |
8582 | [PGA] 결혼 한 달 만에 우승한 김시우… “신혼여행 왔다 선물 받은 느낌” [3] | 2023.01.15 | 황규정*65 | 2023.01.16 | 113 |
8581 | 권순우, ATP 투어 두 번째 우승...한국인 최초 [1] | 2023.01.14 | 황규정*65 | 2023.01.14 | 32 |
8580 | 미국의 노숙자들 [3] | 2023.01.13 | 온기철*71 | 2023.01.14 | 45 |
8579 | 일본극우의 실체 [5] | 2023.01.10 | 온기철*71 | 2023.01.15 | 65 |
8578 | British and Americans wanted Japan to play their game in East Asia [6] | 2023.01.08 | 온기철*71 | 2023.01.10 | 85 |
8577 | 이완용과 고종은 누가 매국노인가? [7] | 2023.01.07 | 최광택*70 | 2023.01.13 | 52 |
8576 | 손흥민, 리그 9경기 만에 골...마스크 던지고 포효했다 [3] | 2023.01.04 | 황규정*65 | 2023.01.06 | 29 |
8575 | 일본은 어떻게 한국에 뒤졌을 까? [5] | 2023.01.04 | 온기철*71 | 2023.01.06 | 125 |
8574 | Cozy Fireplaces and Happy New Year !! [4] | 2022.12.31 | 운영자 | 2023.01.06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