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12:43
손흥민, 멀티골...콜롬비아전 2대2 무승부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03/24/VXD4TFAZBREUZFQCGRHCPWM4E4/
Highlight of the game.
'야속한 VAR' 클린스만호, '이강인 매직+황인범 골'에도 1대2 분패, 3월 A매치 무승 마감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03/28/HSAFEHKJW6ELJFGG6PMR47EZCQ/
이강인을 선발로 투입한 공격은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수비특히 set Piece에서
실점하는등 고질적인 수비 불안은 개선해야될 첫 과제라고 생각한디. 이제 막시작한
클린스만호의 다음 월드컵까지 행운을 기원한다.
압박하다 지쳐버린 방패…세트피스 대비도 과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109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의 첫 A Match 대 콜롬비아 홈게임에서
주장 손흥민선수의 2골로 전반을 압도하다가 후반 고질인 수비 난조로 2점을
내주어 2-2동점으로 마쳤다. 클리스만 특유의 닥공 공격 체제가 돗보였으나
수비강화의 숙제를 떠 안게 되었다. 강한 공격력은 팬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승리는 언제나 강한 수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한 수비구축이
대표팀의 선 과제라고 생각된다. 우루과이전에서 선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