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5 05:56
반등 성공한 고진영, 연장 접전 끝 LPGA 통산 15승 ‘입맞춤’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3/05/15/XDOX3PCOVQCON42WWGT7YRFCDI/
It was good to see multiple Korean flags on the leaderboard in a while.
Jin Young had the best round in the field of final round. Minjee appeared
to be tired and struggling to make pars, but she managed to lead the field
by one stroke until Ko made the birdie putt in the 18th hole and extended
it to the playoff. It was very unfortunate for Minjee to do 3 putts and lost
in the first playoff hole. I wish Ko maintains a long durable career.
In the mean time, on the men's side, Si Woo Kim and Jason were having
a dual. In the end, Si Woo could not catch Jason by one stroke.
Anyway, it was a good day for Korean professional golfers.
With this win, Jin Young Ko became the 2nd place player of Rolex
World Rankings and the point difference between the top 2 players is only 0.02.
I hope this win would make Korean players getting out of group-slumpings.
Thanks for your comments! Dr Ohn!
고진영 Jin Young Ko | 2023 Cognizant Founders Cup 우승 파이널 라운드 하이라이트
LPGA Korea
두 동영상들에 감사드립니다. 고진영선수는 부상에서 완전회복 예전경기력이
돌아온듯하여 반갑고 임성재선수의 시차의 어려움을 극복한 우승이 상당히
인싱적인데 다른한편 이번주 메이저 대회에 지장을 준듯하여 유감이네요.
고진영,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복귀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3/05/23/K3XOBLAASBESVP6JTXUR3FHJ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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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국 고진영선수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마지막날 선두 이민지선수와
4점차 뒤진상태에서 시작 결국 풀레에업 첫홀에서 이민지선수를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했다. 금년 두번째 LPGA 우승이며 통산 15승(2 메이저)이다. 특히 손목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듯하여 더욱 기쁘다.
4주연속 참가하여 피곤한 상태인데 고진영 특유의 정신력으로 승리를 이끈 고진영
선수가 자랑스러우며 어려운 16, 17홀에서의 par saving putts 그리고 마지막홀에서의
crucial bidie putt이 승리의 견인포인트라 생각한다.
승리한 고진영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