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3:54
황규정*65 Views:177
파리 金 리디아 고, 8년만의 메이저 우승까지...신지애 준우승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4/08/26/H43ZGB7O5ZDZHCX4HOEL6PCANE/
2024.08.25 14:09
재 뉴질랜드 교포 Lydia Ko(고 보경, 27)선수는 지난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되드니 이번에는 메이저 대회인 부리티시 오픈 우승의 쾌거를 일구어냈다. 이로서 Lydia Ko선수는 LPGA 통산 21승(3 메이저)을 일구어냈다. 강풍에 비까지 오는 악조건에서 그녀특유의 정확헌 숏게임에 인내심을 발휘 끝기지 살아남아 우승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극낭자 리디이 고의 승리에 큰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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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6:59
2024.09.22 17:17
리디아 고, 한 달 만에 또 우승...LPGA 시즌 3승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4/09/23/DHAKVHBA3FAAFFSLRNFWJWDRHE/
재 뉴질랜드 교포 Lydia Ko(고 보경, 27)선수는 지난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되드니 이번에는 메이저 대회인 부리티시 오픈 우승의 쾌거를
일구어냈다. 이로서 Lydia Ko선수는 LPGA 통산 21승(3 메이저)을 일구어냈다.
강풍에 비까지 오는 악조건에서 그녀특유의 정확헌 숏게임에 인내심을 발휘 끝기지
살아남아 우승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극낭자 리디이 고의 승리에 큰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