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Poem 백두옹을 설어워하다.

2024.11.20 07:51

정관호*63 Views:20

代悲白头翁》_哔哩哔哩_bilibili


 
代悲白頭翁 劉希夷
대비백두옹 유희이
代悲白頭翁 劉希夷
대비백두옹 유희이

洛陽城東桃李花,飛來飛去落誰家?
낙양성동도리화, 비거비래낙수가?

洛陽女兒好顏色,坐見落花長嘆息。
낙양여아호안색, 좌견낙화장탄식.

今年花落顏色改,明年花開復誰在?
금년낙화안색개, 명년화개부수재?

已見松柏摧為薪,更聞桑田變成海。
이견송백최위신, 갱문상전변성해.

古人無復洛城東,今人還對落花風。
고인무부낙성동, 금인환대낙화풍.

年年歲歲花相似,歲歲年年人不同。
연년세세화상사, 세세인년인부동.

寄言全盛紅顏子,應憐半死白頭翁。
기언전성홍안자, 응련반사백두옹.

此翁白頭真可憐,伊昔紅顏美少年。
차옹백두진가련, 이석홍안미소년.

公子王孫芳樹下,清歌妙舞落花前。
공자왕손방수하, 청가묘무낙화전.

光祿池台文錦繡,將軍樓閣畫神仙。
광록지대문금수, 장군누각화신선.

一朝臥病無相識,三春行樂在誰邊?
일조와병무상식, 삼춘행락재수변?

宛轉蛾眉能幾時?須臾鶴發亂如絲。
완전아미능기시? 수유학발난여사.

但看古來歌舞地,惟有黃昏鳥雀悲。
단간고래가무지, 유유황혼조작비.
백두옹을 설어워 하다.
당대시인 유희이

낙양성안 복사꽃 오얏꽃은
날아가고 날아와서 어느집에 떨어지나?

낙양 여아는 안색을 애석히 여겨,
앉은 채 낙화를 보며 긴 탄식하도다.

금년에 꽃 떨어질 때 안색이 변하더니,
명년에 꽃 필때 누가 다시 있을건가?

이미 소나무, 잣나무가 섶이 됨을 보고,
듣건대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 되었다고,

옛 사람은 다시는 낙성동에 없고,
오늘 사람은 돌이켜 낙화의 바람을 대하도다.

해마다 꽃은 항상 같지만,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으니!

전성기의 미모의 여인에게 전해주오.
반쯤 죽는 백두옹을 가련히 여겨달라고.

이 노인의 흰머리 진실로 가련하니,
그 옛날 홍안미소년이었다고!

공자와 왕손이 꽃나무 아래에서,
맑은 노래, 묘한 춤을 낙화앞에서 추네.

높은 신하집 연못가는 비단수로 장식했고,
장군의 제택 누각에는 신선의 그림을 올렸네.

하루 아침에 병들어 누워 아무도 오지않으니,
봄 석달 행락이 누구에게로 가버렸나?

미려했던 그 용모는 어느 때였던고?
갑자기 생긴 백발이 실같이 늘어졌네.

단지 옛부터 노래와 춤을 즐겼던 곳에는,
오로지 황혼에 새와 참새가 슬피 우네.
 
Song for White Hair
Liu Hsi-yi

East of the walls of Lo-yang the flowers of peach and plum,
Flying here, flying away, into whose yard falling now?

And the young girls of Lo-yang grieve for their loveliness,
Walking they meet the fallen flowers and sigh their long-drawn sighs.

This year as the flowers fall their loveliness is changing.
Next year when the flowers bloom,who will still be here?

I have seen cypress and pine smashed apart to kindling,
And heard that fields of mulberries have changed into the sea.

Those of the past will never again be east of Lo-yang’s walls,
But people today still must face the winds that bring down flowers.

Every year, year after year, the flowers are always alike ;
Year after year, every year ,the people are not the same.

Send these words to boys in their prime, youths with glowing faces.
Have pity on one already dying, A white-haired old man.

The white hair of the old manis truly worthy your pity—
A while ago his face glowed too, a handsome young man.

You princelings, young noblemen beneath the flowering trees,
Clearing singing, exquisite dancing before the falling flowers,

The Chamberlain’s pool terrace,patterned as rich brocade,
And tower and hall of General Liang bear murals of the gods.

Then one morning lie down sick, no one knows your name,
And the pleasures of the springtime linger beside another.

Eyebrows gracefully curving—how long can they endure?
In an instant crane-white hair, tangled all like silk.

Look now to where from ancient days were lands of song and dancing.
Now nothing more than the brown of dusk and the lament of sparrows.
(Stephen Owen 译)
 
 


 
代悲白头翁 1
诗歌翻译:刘希夷-《代悲白头翁》英文译文_英汉翻译素材- 可可英语

代悲白头翁 2
览一· 诗文| 《代悲白头翁》· 刘希夷– 华e生活
 

注釋譯文(주석역문)

⑴代(대):擬(헤아리다)。白頭翁:白發老人(백발노인)。
(2)洛陽女兒(낙양여아):語自梁武帝蕭衍《河中之水歌》:“河中之水向東流,洛陽女兒名莫愁。” 양무제시에 처음으로 나걍여야란 말이 나왔다.
(3)惜(석):애석하다. 痛惜,哀傷。一作“好”。
(4)顏色(안색):용모(容貌)。多指婦女的容貌。
(5)坐見(좌견):一作“行逢(행봉)”。坐,因,由於。앉아서 보다.
(6)松柏摧為薪(송백최위신):松柏被砍伐作柴薪。다. 소나무, 잣나무는 곧 땔감이 되《古詩十九首》:“古墓犁為田,松柏摧為薪。”摧,毀壞。 這裡意為砍伐。薪,柴火,木材。
⑸桑田變成海(상전변성해):뽕밭이 바다가 되다.《神仙傳》載“麻姑自說雲,接侍以來,已見東海三為桑田”,後以“滄海桑田”比喻世事變遷極大。
(7)寄言(기언):轉告(전고: 전하다),傳話。
(8)全盛紅顏子(전성홍안자):年輕貌美女子。나이 젊은 미모의 여인
(9)伊(이):第三人稱代詞,他。제3인칭.
(10) 公子王孫(공자왕손):豪門(Rich family)貴族子弟的通稱。호문귀족자제통칭
(11)芳樹(방수):花木。꽃나무
(12)清歌妙舞(청가묘무):清亮的歌聲,優美的舞蹈。맑은 목소리 아름다운 춤
(13)光祿(광록):光祿勛(광록훈)。漢官職名,主管皇帝的侍從宿衛,屬官甚眾。《後漢書·馬援傳》: 한나라 관지으로 황제의 시종숙위를 주관하여 그 밑에 많은 관리가 있었다.
(14)부마방전(附馬防傳)載,馬防在漢章帝時拜光祿勛,生活很奢侈。마방은 한장제시에 광록훈을 받아서, 생활이 사치하였다.
(15)文錦繡(문금수):指以錦繡裝飾池台中物。연못탑속에 설치된 비단 수놓은 장식이다.
(16)文(문),又作“開”或“丈”,皆誤。 여기에 개, 장을 썼으나 모두 틀렸다.
(16)將軍(장군):指東漢大將軍梁冀。據《後漢書·梁冀傳》載,梁冀大興土木,建造府宅,“圖以雲氣仙靈”。동한대장군 양기를 말하며, 토목공사를 크게 일으켜 부택 죽 저택을 지었는데, 구름기운을 받고 신선의 영을 그린 그림이다.선령(仙靈)이란 도(道)를 닦아서 현실(現實)의 인간(人間) 세계(世界)를 떠나 자연(自然)과 벗하며 산다는 상상(想像)의 사람을 말한다.
(17) 三春(삼춘):春季三個月。봄 3게월. 即農歷正月稱孟春(정월맹춘),二月稱仲春(2월중춘),三月稱季春(3월계춘),合稱三春 합처서 3춘이라함。也單指春季的第三個月。
(18)行樂(행락):消遣娛樂。소견오락이니; 1.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歲月)을 보냄.과 1. 쉬는 시간(時間)에 여러 가지 방법(方法)으로 기분(氣分)을 즐겁게 하는 일.
(19) 宛轉蛾眉(완전아미):漂亮的眼眉輕輕揚起,常用作美人的代稱。Beautiful eyebrows are slightly raised, often used as a synonym for beauty
(20) 此代指青春年華。蛾眉,蠶蛾的觸須彎曲而細長,如人的眉毛 1. 쉬는 시간(時間)에 여러 가지 방법(方法)으로 기분(氣分)을 즐겁게 하는 일.,故以比喻女子長而美的眉毛。
(21)寄言(기언):轉告(전고: 전하다),傳話。
(22)須臾(수유):片刻(편각:잠시 ),一會兒。
(23)寄言(기언):轉告(전고: 전하다),傳話。
(24)鶴發(학발):白發(백발),鶴的羽毛潔白,用以比喻老人的白發。
 
白話譯文(백화역문)

바람따라 날려서 어니집에 떨어지려나? 洛陽城東一樹樹桃花李花,隨風飄飛不知落到了誰家
낙양여아는 예쁜 얼굴을 가장 애석하는데, 이러한 시절마다 낙화를 향하여 탄식하였도다. 洛陽女子都愛惜嬌顏美色,每到這時就要為落花嘆息。
금년 낙화시 안색이 변하니, 내년 꽃필 때 누가 돌이켜 있을 지 모르겠도(ㄱㅎ다. 今年花兒凋落容顏已衰敗,明年花開時節不知誰還在?
소나무 잣나무가 땔감으로 됨을 이미 보았고, 또한 만평의 좋은 밭이 바다가 되었음을 들었도다. 已看到千秋松柏伐作燒柴,又聽說萬頃良田變成大海。
옛 사람들 다시는 낙양성동에 나타나지 않았고, 오늘날 사람들은 낙화를 보며 동풍을 향하여 춤을 추네. 古人不再出現在洛陽城東,今人仍對著落花漫舞東風。
해마다 꽃들은 서로 닮았지만, 해마다 사람들은 서로 같지 않도다. 年年歲歲花兒還那樣相似,歲歲年年人兒卻已不相同。
성년의 미모여인에게 내가 권하노니, 반사의 백발노인을 응당 가련히 여기라고.我勸正當盛年的美貌女子,應該可憐半死的白頭老翁。
이 노옹의 백발은 진실로 가련하니, 그 옛날 홍안의 미소년이었다고.這位老翁頭發斑白真可憐,當年他也是英俊的美少年。
공자와 왕손은 꽃나무 아래에 모여서, 맑은 노래와 예쁜 춤을 낙화앞에서 즐기도다. 公子王孫聚集在美好樹下,清歌妙舞在這落花的面前。
현신의 정원못은 비단수로 장식하고, 장군의 제택누각에는 신선의 그림이로다. 顯臣的庭院池台裝飾錦繡,將軍的第宅樓閣畫著神仙。
그 사람이 한번 병들어 아무도 문안치 않으니, 봄날 행락하러 놀러감은 어디였던고? 這些人一旦臥病無人過問,春天裡出游行樂可在哪邊?
아름다운 용모를 얼마나 보존할건가? 한순간 백발 되어 실같이 남발하네. 美麗的容貌又能保持幾時?轉瞬間變得白發凌亂如絲。
예부터 가무의 애호지를 가보면, 오로지 황혼에 온갖 새들만 슬피 울돋다. 只要看看古來的歌舞勝地,唯有黃昏時鳥雀獨自傷悲。  

創作背景(창작배경)

여기 한수는 고악부시를 본떴다. 백두음《白頭吟》은 한악부상화가초조국구제[漢樂府相和歌楚調曲舊題]이며, 고사(古辭)에서 한여자가 자기를 버린 정인(情人)에 향하여, 결절(決絕)을 표시한다. 유희이의 이시는 그 내용상 신작(新作)을 창조하였다.
유희이의 시가창작은 시기에 소중한게 아니고, 대당신어《大唐新語》에 평가하기를; 그의 사조(詞調)가 애고(哀苦)하였고, 구당서《舊唐書》에서 평가하기를, 그는 “글자의 의미가 슬프다.”하였으니, 간단히 말하여, 전반적인 그의 풍격격은 비고, 애고, 애원적[悲苦、哀苦、哀怨的]이다.
이 시의 제목에 관하여, 똑같지 않다. 당음, 당시귀, 당시품휘, 전당시[《唐音》《唐詩歸》《唐詩品彙》《全唐詩》]에서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이라했고, 전당시[《全唐詩》]에서 또한 대백두음(“代白頭吟”)라 하였다. 문원영화, 악부시집, 운어양추[《文苑英華》《樂府詩集》《韻語陽秋》]는 백두음(“白頭吟”)이라 하였다. 전당시화《全唐詩話》는 백두옹영(“白頭翁詠”)이라 하였다.  

名家點評(명가점평)

明代李攀龍《唐詩直解》:《代悲白頭翁》本非其佳處,而俗人專取之。五、六尤卑。: 원래 아름다움이 없고, 속인이 한골로 취하였다. 5와 6절에 더울 낮았다.
清代王夫之《唐詩評選》:唯“長嘆息”三字順出一篇。幻生一白頭翁闖入不覺,局陣豈淺人所測邪?一直中露本色風光,即此是七言淵系。後來排撰虛實,橫立情景,如游子以他鄉為丘壑,忘其本矣。 장탄식 3자는 한편에서 쉽게 나왔다. 형상을 바꾸어, 백두옹 하나가 깨닫기도 전에 느닷없이 들어오니, 단순한 사람이 어찌 예측할 수있는 상황인가? 항상 본색풍광을 보여주는데, 이는 7언의 늪 혈통이로다. 후에 허실(虛實)이 정돈되고, 정경을 가로 세웠으니, 마치 유자(游子)가 타향에서 언덕과 골을 갖고 근본을 잊음과 같다.
清代毛先舒《詩辯坻》:一意紆回,波折入妙,佳在更從老說至少年虛寫一段。한생각이 우회(紆回)하면, 물결이 꺾어져 묘로 들어오니, 늙어서부터 소년사까지 헛되이 일단을 썼음이 좋다.
清代宋宗元《網師園唐詩箋》:“伊昔”老翁,即少年前車,追敘冶游,可悲處正在此。그 옛날 노옹이 소년의 전수레이니, 야유(冶游)를 뒤쫓아 썼기에, 가히 슬픈 곳은 바로 여기다.
清代沈德潛《唐詩別裁》:少年每輕因言老翁當少年時亦嘗與公子王孫游冶視老翁,因言老翁當少年時亦嘗與公子王孫游冶,一朝奄忽,盡付空虛,今之少年能免衰老乎?末又宕開作結。對仗工麗,上下蟬聯,此初唐七古體,少陵所謂“劣於漢魏近風騷”也。소년은 항상 노옹을 경시하지만, 이에 말하기를, “노옹도 당연히 소년시에 또한 공자왕손과 더불어 놀러 다녔다가, 하루아침 급작스럽게, 이 모두 허무하게 되니, 지금의 소년이 늙음을 막을 수있단 말인가?” 결론적으로 이는 시작하고 또 끝남이라. 공려(工麗)로 비교할 때, 위에서 아래까지 연속되니, 이는 초당7언고체라, 소릉(少陵)이 한위근풍(漢魏近風)에 떨어짐이로다. [少陵在今西安市南,是汉宣帝皇后许平君的陵寝]
《唐新語》載宋之問為此詩有佳句,因殺害希夷而以此詩為己作,此因之問品居下流而以惡歸之。其實宋之問詩高於劉,不用攘竊他人也。雜說不足憑,每每如此。당신서《唐新語》에 기재하기를, 희이(希夷)를 살해함으로써 이 시를 자신의 작으로 만들었기에, 지문(之問)의 품격이 하류로써 그는 나쁘게 처벌을 받았다.  

作者簡介(작자간개)
images?q=tbn:ANd9GcS8Bz33zJQ9aRH2jkV8Lvj 유희이(約651—約678)는 당대시인으로서 일명정지(一名庭芝)였고, 자는 연지(延之)였고, 여주인(汝州人)이었다. 상원2년 진사가 되었지만, 출사하지 않았고, 음주를 즐겼고, 비파를 잘 탔고, 낙백하였으며 후에 살해까지 당했다.
劉希夷(約651—約678),唐代詩人,一名庭芝,字延之,汝州(今河南臨汝)人。上元二年(675)進士,未曾出仕。興喜飲酒,善彈琵琶,落魄不拘常格,後被人殺害。 그의 시는 가행(歌行)이 훌륭하고, 규정(閨情)을 많이 그렸고, 사의(辭意)가 부드럽고 화려하고, 또한 다감상정(多感傷情)으로 정조{情調: 
단순(單純)한 감각(感覺)에 따라 일어나는 감정(感情)]가 다감하였으며, 당대에 소중히 여기지 않았고, 후손 계량(季良)은 정성시집《正聲詩集》을 편찬하여, 그의 시가 최고라고 하였고, 명성이 크게 올랐다. 그 시집은 이미 모두 잃었고 전당시에 1권이 있다. 其詩以歌行見長,多寫閨情,辭意柔婉華麗,且多感傷情調,不為當世所重,後孫季良撰《正聲詩集》,以其詩為最,由是名聲大振。其詩集已佚,《全唐詩》存其詩一卷。

 
 
Kwan Ho Chung - Nov 20, 2024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906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3663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7314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5201
8923 윤석열 비상계엄선포 [3] new 2024.12.03 온기철*71 2024.12.03 4
8922 Kash Patel, Trump’s nominee for FBI Director vows to get Trump’s political opponents 2024.11.30 온기철*71 2024.11.30 29
8921 손흥민, UEL 로마전 PK로 시즌 4호 골…토트넘은 2-2 무승부 [1] 2024.11.28 황규정*65 2024.11.28 8
8920 한국에는 유엔사라는 괴물이 있다 [1] 2024.11.27 온기철*71 2024.11.30 21
8919 Mignons Lied [1] 2024.11.22 정관호*63 2024.11.22 38
» 백두옹을 설어워하다. 2024.11.20 정관호*63 2024.11.20 20
8917 미국도 외국인가? 한국 간첩법 법사위 통과 2024.11.13 온기철*71 2024.11.13 33
8916 Has Trump dictatorship started? [4] 2024.11.11 온기철*71 2024.11.30 49
8915 가고 가고 또다시 가고 가고 [1] 2024.11.10 정관호*63 2024.11.10 25
8914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4년 만에 2승째' [6] 2024.11.10 황규정*65 2024.12.02 27
8913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 가져오는 변화 [1] 2024.11.09 운영자 2024.11.09 46
8912 America is the country of White Evangelist mem [4] 2024.11.06 온기철*71 2024.11.09 57
8911 "패권국 한국의 시대가 온다!" 한국이 승자가 되는 길 2024.11.03 운영자 2024.11.03 170
8910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한민족의 미래를 결정한다 2024.11.03 운영자 2024.11.03 43
8909 Harris will be the president of America [5] 2024.11.01 운영자 2024.11.06 123
8908 안병훈 9년 만에 한국서 우승하고 어머니 자오즈민과 눈물 펑펑 [2] 2024.10.27 황규정*65 2024.10.27 43
8907 새하곡: 변방의 노래 file 2024.10.25 정관호*63 2024.10.29 26
8906 South Korean Han Kang wins 2024 Nobel Prize in Literature [2] 2024.10.10 온기철*71 2024.10.14 81
8905 부산 아동자선병원 [1] file 2024.10.09 정관호*63 2024.10.11 71
8904 Cellphone Voice mode: 음성을 더 명확하게 [1] 2024.09.28 운영자 2024.09.28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