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캐러갔던 동네 소녀가 허리띠 인줄 알고 꽃뱀을 집으려다 물려 죽었다 합니다. 그일로 어린시절 잊혀지지 않는 머리속 뱀 생각과 한 인간으로서 인생의 실패와 좌절, 자기 삶에 저항하기위해 뱀을 그리셨답니다. 아름다움과 외로움, 슬픔이 교차하는 여류 화가 천경자 선생님의 작품 세계를 소개합니다. - 초 립 - 마사이족의 처녀 / 1974 인도 갠지즈 강에서 / 1979 아그라의 무희(舞姬) / 1979 페루 쿠스코 / 1979 마아가렛 미첼 생가(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87 놀이/1960 내가 죽은 뒤/1952 老婦(노부) / 1943 凋落(조락) / 1947 生態(생태) / 1950_1951 靜(정) / 1955 놀이 / 1960 傳說(전설) / 1961 환(歡) / 1962 비 개인 뒤 / 1962 원(園) / 1963 靑春의 門(청춘의 문) / 1968 사모아/ 1969 웨스턴 사모아 아피아 시(市) / 1969 꽃무리 / 1972 자화상 / 1969 |
2007 년에 올려진 같은 천경자 화백의 그림들이 아래 webpage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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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ucmaa.us/snumc1965/bbs/view.php?id=freeboard&no=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