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시느랴 수고가 많으십니다, 운영자님.

저도 거듭거듭 로그인에 실패했다고 나와서
새로운 아이디 새로운 이메일로 조금 전에 다시 가입을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절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않는데도 컴퓨터를 셧다운 하고 다시 키면
저절로 로그아웃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고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맹세를 합니다마는요 며칠 전부터 "로그인에 실패하셨습니다" 라고 나오던 데요.

이러다가 컴퓨터를 셧다운하고 다시 켤 때마다 새롭게 가입을 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 website은 거의 10년전에 그당시의 Zeroboard program으로 만들어졌읍니다.
그동안 무수한 software update가 있었지만 우리 website은 아직도 original code에 의존합니다.
(The reason for that is written below.)
머지안어 전면적으로 new codes (Zeroboard XE)로 re-writing이 필요하겠지요.
But it will bring more complicated maneuver to write webpages.
It will take a lot of new educations and learnings for the newly revised website.

Password problem은 몇년에 한번씩 (이번이 두번째 since about 2010) major update때에 생기는 일입니다.
But, good thing is that it only affects password system.
Once re-registered, it should be good for another few more years.
For a website, ours has been remarkably trouble free only with minor inconvenience of re-registering.

The reason for keeping the old system is:
1. Very easy writing of webpages by the members.
2. Absolutely no cost to our alumni or alumni association.
3. The web manager, for an MD, have only limited intellectual resource, expertise, and time.

I would appreciate your tolerance on the shortcomings if you feel like there are some.
Anyway, no one has ever been forced to write here.

Even though we have "antivirus and anti-hacking" protection from a commercial firms (Godaddy and Site-Lock),
nothing is guaranteed to withstand the attacks forever.

re-registration 하면서 이름 란에 김성심 이라고만 썼더니 졸업년도가 표시 안되어 김성심*57로 수정하였습니다.
(졸업녕도 표시가 종전처럼 있기를 바래는 마음으로.)

WM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운영자님,

그런데, flag 가 blank 로 나타나고
spouse sign 도 나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