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서울에서 고등학교 website에서 온것으로, 사실 같기는 한데
읽어보면 믿지 못할 얘기들이 있군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겠읍니다.
한국 동문들 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우리나라 기독교 교계의 원로가 이런 놈의 미친 짓으로 기독교가 매도될까봐 걱정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차라리 나는 공산주의자다."라고 말하였으면 그래도 덜 미웠을 터인데.

This is the guy that came even to USA 
and cut his finger to write in blood,
cut his hair in front of White House.
It happened not long ago under the
 previous Leftist Korean Government. 

What a shame to live with this kind of Barbarians!
But they are there under the disguise of Priesthood.

I wish this guy or similar group that behaves
like him disappear from the face of the earth.
 
I pray for it in the name of God.

이 놈이 돌아도 한참 돈 놈이네요...
그런데, 이런 놈 같은 놈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검찰은 뭣들 하고 있는지, 이 놈이 내려 온 후, 어떻게 처리하는 지 봐야 겠습니다.
또, 빨개이 판사놈이 풀어주겠지요...

 

Do you know,Dr.Kye, we have such Rascals
in our Korean-American Community,
among Doctors,
among Professors,
among Priests,
among Common Citizens?

What to do? Get rid of Them. 

대한민국이 반공을 국시로한 법치국가 일진대 이런 무리들은
법으로 응징하야 마땅하며 10년 좌파정권으로 깊은 뿌리를
내렸다고는 하나 발본색원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면에서 현대통령의 '대'가 좀더 쎄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오호! 통재라!      규정

방선배님, 미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어찌 그런 망종들이 있을수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허긴, 며칠 전에 일본에서 천안함 격침의 원인에 대하여
반 국가적인 회견을 한 놈들도 있긴 하지만, .....

Believe or not, I am easy-going and friendly to all walks of life
except one group. That is Who are Denying Our National Identity
(Anti-ROK), Who are against American Policy towards Korea(Anti-
USA) for no reason.

I really don't know what's reason they are living in ROK
or in  USA, making money(They love it), sending their
children to American schools.
(Most of them are saying they immigrated to USA for children's education)

At the same time, they are shouting or plotting against ROK or USA.
What kind of mentality do they have?  I really don't know, Dr.K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