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나 카작스탄등에 서 한국으로 refer 되는  환자들 중 에는 좀 unusaual cancer 들이  눈에 뜨인다.

정확한 통계는 아직 없고, 모스코바 등 서부 러시아 지역의 환자들은  아직도 유럽으로 가는 경향이 있으나, Glioma,Adtrocytoma,  등 brain cancer..또 여러 종류의  soft tissue sarcoma, bone tumor  등 이 심심치 아 않게  한국에 의뢰되고 있다.

한국이나 서구와 비교 빈도의 차이가 있는지 , 좀 자세히 찾아보아야 겠다. 이러한 나의 unscientific observation 에 대해, 러시아 출신 의사에게 물어본 결과, 냉전시대에 여러 핵실험이  시베리아 ,카자스탄의 사막등 중앙 아시에서 시행되었고 또 대량 store 되었다고 한다.  그 쪽 의료계 에서도 비슷한 염려가 있는듯,  본문에 언급한 이쪽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제” 대한 가설을 들었다

물론 카작스탄쪽의 핵무기는 소련의 몰락시 전량 러시아로 갖어갔다고..

북한의 계속되는 핵 실험 관련, 안전의 문제를 항상 뒷전으로 미루는 한국인 의 특성을 고려할 때,  상당히 염려된다.

이야기가 옆길로 흘렀으나, 내가 좋아하던 훌륭한 성악가가  드문 병으로 젊은 나이에 우리의 곁을 떠났다.

한국 생활이 재미 있나 봅니다.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것을 보니.

조선생, 박선생 모두 건강하시고 

보람된 날들을 보내세요.

아주 옛날 "모래시계"를 처음 보며 감명되었을때, "The song, 백학"의 여운이

아직 기억에 살아있는데 English notation이 붙은 video를 새삼스러이 즐겼읍니다.

Dr. Choh댁에 행복한 새해를 바랍니다.

Thank you.

노선생님 ,김선생님

Thank you for kind comments.

These days, in addition to my curricular activities of the International Health Care at the hospital , I try to use my extra hours for “out of hospital activities,-- “keeping myself busy with friends, cultural stuffs, lessons---which may include occasional “playing hooky”.  If I were still doing heart surgeries, I would not be able to do or even dream to do some of the stuffs I do these days. So I don’t complain.

Anyway, the more you know about Health care or hospital business, especially in Korea, the less you sleep.  So I set my goals low, try to understand differences in cultural ,social circumstances and not go for many glorious victories.

Downside of being in Korea/ frequent visits to USA, mean less travels to Europian countries, which I compensate with short visits to Japanese countryside or southeast Asia with old friends.

I don't know when I would hang it up completely but I did ask the senior management  to start to make some succession plans down the road.

Life goes on, waiting for sp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