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07:21
CBS News
In 1950, the UN sent the troops to South Korea, but no nation
is willing to send the ground troops to Ukraine in 2022.
Basically weak countries have to defend themselves against
the aggression of stronger nations. People have to be united to resist
a stronger enemy under an able leader. Unfortunately, Ukraine is divided
and corrupted. I think Russians can achieve her goal swiftly whatever it is.
2022.02.24 08:25
2022.02.24 22: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08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까지 진입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현지시간)일 새벽 연설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새벽 0시 30분(한국시간 오전 7시30분)께 공식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에 올린 연설 영상에서 "러시아의 사보타주(전복) 단체가 수도 키예프에 진입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그들은 나를 1순위 목표로 삼았고, 우리 가족이 2순위"라면서 "국가 원수를 파괴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2.02.25 15:01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32643.html?_fr=mt2
라브로프 장관은 또 러시아가 공격을 멈추고 대화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내려 놓는다면 키예프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젤렌스키 정권의 항복을 요구한 셈이다.
2022.02.25 20: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290
여기서 중요 관심 사항은 두 가지다. 첫째는 미국의 딜레마이고, 둘째는 중국의 반응이다. 미국은 이른바 ‘유럽으로의 귀환(Pivot to Europe)’을 추진해야만 될 상황이다. 중국을 의식한 ‘아시아로의 귀환(Pivot to Asia)’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유럽을 단합시켜 미국 쪽으로 더욱 당기지 못하면 러시아-중국의 연대에 제대로 맞서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1966년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는 “큰 고기는 작은 고기를 사냥하고, 작은 고기는 새우를 잡아먹는 세상이다. 싱가포르는 독을 품은 새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독까지 품는 것이 좀 그렇다면, 최소한 세계 10위 경제력에 맞는 ‘격(格)’ 정도는 갖추는 외교가 되어야 한다. 늦게나마 우리 정부가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키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2022.02.26 10:3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388
하지만 미국이라는 아틀라스가 움츠릴 조짐이 곳곳에서 관측된다. 아인 랜드의 경고가 국제질서에서도 똑같이 벌어지는 위기가 나타난다. 아틀라스가 잠시 힘을 빼자, 아프가니스탄이 허망하게 함락됐다.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아틀라스에게 하늘을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패권이 동유럽에서 절대적이지 않으며, 이 지역의 하늘은 러시아가 떠받치겠다는 것이다. 중국은 동아시아에서 자신이 하늘을 떠받치겠다고 주장한다.
2022.02.27 15:0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60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산 재블린 대전차 유도 미사일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492860'
Ukraine will find it hard to defend thousands of miles of its frontier - from Belarus in the north all the way down to Crimea in the south. If you think of Ukraine as a clock face, the Russians can mount attacks from 10 o'clock to 7 o'clock.
Ben Barry, of the International Institute of Strategic Studies (IISS) and a former British Army brigadier, says it's a "very difficult position for a defender".
Added to that, Ukraine is being threatened in multiple directions and their forces are "spread pretty thinly", Jack Watling of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RUSI) says.
I think the Ukrainian army is a little better than the Korean army in 1950.
Perhaps the fate of Zelensky, president of Ukraine is quite similar to
Sadam Hussein of Iraq. He would not be as fortunate as 이승만 during
Korean War.
The U.S. invaded Iraq to stabilize Mideast where
most crude oil reserves are in the world. Russia wants to have Ukraine
under her control for the security of Russia. And to extend her ambition
to recover the territory of the Soviets. Most of all, it will boost the pride of
Russians and Putin can stay in power forever. For the glory of the dictator
Putin's, lives of numerous Ukrainians and Russians will be sacrificed. Who
said that God is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