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2 13:46
임현재 (65) 동문과 부인 임경화 여사의 사진전이 2017년 4월 2일 부터 2017년 4월 30일 까지 시카고 한국일보사 전시실에서 열린다. 평소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임현재 동문은 시카고 동창회의 사진부장으로 매 행사때마다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예술사진을 전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은퇴후 보람있고 활동적인 생활의 본보기가 되고있다. 개막식에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7.04.02 22:28
2017.04.03 01:08
This is fantastic! Dr. and Mrs. Ihm.
We are so proud of you two.
It is exciting and magnificent to see your life time endeavors
are recognized and admired by all your friends, colleagues and others.
Our sincere congratulations to both of you.
Thank you, Dr. Ro, for your professional presentation as usual.
이한중 부부
2017.04.03 07:14
노동문: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형을 본지 오랜데 사진으로는 옛과 다름이 없네요. 형수님은 더 젊어지셨구요. 계속 사진을 찍으시니 참 그 정성이 대단합니다.
그런데요 첫 사진에 형의 이름이 "현제 "로 되어 있네요. 누가 잘 못 쓴게 아닌지?
신백효
2017.04.03 10:42
아이구, 노영일 동문님이 우리 전시회에 참석 하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분에 넘치게 우리 홈피에 좀 과장되게 올리셧네요.
사실은 우리 내자가 작년봄애 김중규 선생님의 강좌를 듣고 우리도 같이 한번 해보자고 해서 저는 기꺼히 같이 매주 금요일 2시간씩 강좌, 실습 을 4 개월 한후 김선생님 께서 마지막으로 각자 작품전시회를 해야 된다는 엄명으로 부끄럽지만 습작 5개씩 우리 6 명이 이번 전시회를 열엇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동문, 친지들 께서 참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동문, 친지들 계시지만 우리 내자의 건강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찍은 사진을 물론 선생님의 도움이 많았지만 이렇게 작품전까지 할수있었다는것으로 현재 ( 저의 이름 이 맛습니다) 너무 무척 행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Comment 쓰신 여러 동문들 감사합니다. 임현재 드림
2017.04.03 11:19
Dr. and Mrs. Ihm,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마하신 솜씨를 발휘하셨군요.
늘 웃으시며 바쁘게 사진을 찍으셔서 언젠가는 작품보따리 펼쳐서
선보이시리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임선생님의 작난기 어린, 예사롭지 않게 재미있는 구도와
늘 고우신 사모님의 맑은 눈빛이 가득히 담겨 있는 꽃, 고아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계속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십시요.
2017.04.03 14:42
임 선생님 사진 실력이야 전문가 수준 이신 것을 알았지만
Mrs 임 사진 실력이 이정도 이신 줄은 몰랐읍니다,
축하드립니다.
금년 봄에는 Chicago 들를 수가 없었읍니다, 가을 쯤 뵙겠읍니다.
2017.04.04 02:09
Congratulations !!
Wonderful pictures.
I replaced your profile picture.
현재형 그리고 Mrs Ihm축하드립니다.
임현재 동기는 우리 class사진사 이기도 하여 동기모임때등에
사진들을 찍어 보내주셨던 생각이나서 이기회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두분 건강하시여 하시는일에 정진 하십시요.
노 선생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규정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