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echnology의 경이로움 이네요.

흔이 우리가 흑백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인물들을 color를 넣어서 보니
더 생동감이들고요. 친구가 보네온 e-mail에서 옮겨왔는데 사진크기들이
많이들 달라서 webpage 만드는데 시간이 좀걸렸습니다.   규정 

Once upon a time ( now, I can say 'once upon a time' after I lived so long in America ),
one of my high school juniors asked me Why I Came to America. I couldn't answer then,
but now I can very clearly if he would ask me again.

I came to America - to see my girls in dream as we see above in person.
They were Marilyn Monroe, Liz Taylor, Audrey Hepburn, and Sofia Lauren.

My dream - American Dream, came true at last at dawn of September 10th,
2014 - 41 years later after I landed in America. The rest of my life in America
would be written as 'miscellaneous'.

PS;
I forgot to mention "Jayne Mansfield" - (sorry, Jayne, but I didn't forget you).

FYI
- Movie, The Sandpiper (1965), Liz Taylor & Richard Burton starring;
http://www.youtube.com/watch?v=dV548VXA-g8

And
- about "The Sandpiper (1965)";
http://en.wikipedia.org/wiki/The_Sandpiper

제가 태어나기 전의 사진들도 많고,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양은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흑백사진을 coloring한데서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이란 타고난 근본적 소인들은 모두 비슷할 것이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같습니다.

황규정 선생님,
공 들여 올려주신 자료들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대학시절의 서양의 인물 등 - , 옛추억에 한참 젖어들었습니다.
생존해있는 그들도 지난 날의 추억으로 마음 가득하겠지요.
Sophia Loren, Jayne Mansphield, Elizabeth Taylor 는 저와 연령이 비슷하네요. 인터넷에서 그녀들의 모습을 찾아보았습니다.
Jayne Mansphield는 아깝게도 1967년, 34세의 나이에 traffic accident로, Elizabeth Taylor는 congestive heart failure로 2011년 세상을 떴네요.

댓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사진들을 처음대할때 등장인물들의 면모들이 '와'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이었습니다.

Babe Ruth의 colored close up picture는 이사람을 흥분시키기에
족했습니다.  규정

귀한 사진들 잘 보고 저희 68년 동기 사이트로 퍼갑니다.
(http://cafe.daum.net/SNUHMD22)
황 선배님이 올리신 글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미있고, 귀하고, 옛날 축억을 불러오는 좋은 사진들이요.

Life 잡지에 취직을 옛날에 햇드라면  지금은 大家가 됏을텐데...

황선생님, 안녕하세요?
귀한 사진을 옮겨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과거가 되살아 오는 듯한 착각속에 감회에 젖게 되네요.
Jane Mansfield의 대담했던 fashion에 새삼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