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현지 주민 실 생활의 일면을 찍어서 기록한 사진사의 마음을 찬양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며 가족생활의 한 episode의 자세한 기록이 훌륭합니다. 이런데에서 "가족"이라는 존재의 귀중함이 잘 보이는군요. 그래도 여기 아이들은 옷이랑 얼굴이랑 비교적 잘먹고 괜찬케 사는것 같군요. 우리도 한때는 여기와 별로 다름없는 생활을 했었지요.
"하늘빛 고운 눈망울"이 길이 길이 간직되었으면 좋겠군요.
사진을 찍을때 조금 사진 각도와 Zoom를 바꿨으면 지저분한 전기줄이 나오지 않을텐데... 후진국에 가면 이 전기줄들이 참 시야에 걸리지요.
운영자 선배님.
올릴려고 해도 보였다가 사라졌다해서 올리질 못하겠습니다.
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