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Poem 秋夕: 추석

2022.10.10 03:15

정관호*63 Views:145

秋夕》杜牧唐诗原文阅读翻译赏析_唐诗三百首_古文学习网 

秋夕 杜牧
추석 두목
秋夕 杜牧
추석 두목

銀燭秋光冷畫屏,輕羅小扇撲流螢。
은촉추광냉화병하니, 경라소선박유형을

天階夜色涼如水,臥看牽牛織女星。
천계야색양여수하니, 와간견우직녀성을
추석날
중당시인 두목

은촉이 차가운 그림병풍을 비추는 가을
가벼운 비단 부채로 떠다니는 반딧불을 때려보네

하늘계단의 색은 밤에 맑은 물과 같기에,
누워서 바라보니 견우 직녀성이로다.
 

詞句注釋: 사구 주석

⑴秋夕(추석):秋天的夜晚。 ⑵銀燭(은촉):銀色而精美的蠟燭。銀,一作“紅”。畫屏(화병):畫有圖案的屏風。 ⑶輕羅小扇(경라소선):輕巧的絲質團扇。流螢:飛動的螢火蟲。 ⑷天階(천계):露天的石階。天,一作“瑤”。 ⑸坐看(촤간):坐著朝天看。坐:一作“臥”。牽牛織女星:兩個星座的名字,指牽牛星、織女星。亦指古代神話中的人物牽牛和織女。

白話譯文: 백화역문

가을밤 등불빛이 그림병풍을 비추니, 손에 작은 비단부채로 반딧불을 때리네.
밤에 돌계단은 차가운 물처럼 자가우니, 침궁속에 정좌하고 우랑직녀성을 응시하네.
在秋夜裡燭光映照著畫屏, 手拿著小羅扇撲打螢火蟲。 夜色裡的石階清涼如冷水, 靜坐寢宮凝視牛郎織女星。

作者簡介: 작자간대
赏析杜牧的《九日齐山登高》,表达了什么情感? - 史记传두목(803-852)은 자가 목지이고, 호는 번천거사이며 한족으로 경조먼년인이다. 그는 당대에 걸출한 시인, 삼문가이며, 재상 두우의 손자이고, 두종욱의 아들이다. 당문종 대화2년 26세에 진사하고, 홍문관교서랑에 임명되었다.
후에 관서감찰사 막부와 회남절도사 막부로 갔고, 이인 국사관에서 편집하고, 선부, 비부, 사후원외랑과 황주, 지주 목주자사등 직을 가졌다. 만년에 장안남 벌천 별서(농사짓는 별장)에서 살았다.
후세에 두벌천이라 칭하며, 시가에 칠언절구가 뛰어나고, 역사를 노래하며 감정을 읊음을 위주로 했고, 시는 영특하고 준수하였고, 경제의 뜻을 많이 다루었고, 만당에 성취한 높은 인물로서 소두(小杜)라 칭하여 이상은(李商隱)과 더불어 소이두(小李杜)라 부른다.
어머니로부터 듣기를, “두목지의 풍채”란 말이 있었다고 하니, 혹시 외조부님이나 어머니 한문 정선생(丁先生)으로 들었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의 비범한 풍채를 보이고 싶었다.
杜牧(公元803-約852年),字牧之,號樊川居士,漢族,京兆萬年(今陝西西安)人。杜牧是唐代傑出的詩人、散文家,是宰相杜佑之孫,杜從郁之子。唐文宗大和二年26歲中進士,授弘文館校書郎。後赴江西觀察使幕,轉淮南節度使幕,又入觀察使幕,理人國史館修撰,膳部、比部、司勛員外郎,黃州、池州、睦州刺史等職。因晚年居長安南樊川別墅,故後世稱“杜樊川”,著有《樊川文集》。杜牧的詩歌以七言絕句著稱,內容以詠史抒懷為主,其詩英發俊爽,多切經世之物,在晚唐成就頗高。杜牧人稱“小杜”,以別於杜甫,"大杜“。與李商隱並稱“小李杜”。

 

杜牧秋夕 image
秋夕 (杜牧) – An Autumn Evening (Du Mu) – From Meter to Meaning

杜牧 秋夕 Youtube


한가위 놀이
추석 민속놀이, 무엇이 있을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소개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한가위 Youtube


Kwan Ho Chung - October 10, 2022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7771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1855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498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428
437 돌아오는 기러기 [1] 2024.03.27 정관호*63 2024.03.28 16
436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2024.03.15 정관호*63 2024.03.15 34
435 왕소군 고향에서 [1] 2024.03.08 정관호*63 2024.03.20 37
434 봄날의 원망 [1] 2024.02.16 정관호*63 2024.02.16 36
433 내 마음은 가을 달 [1] 2024.02.08 정관호*63 2024.02.14 470
432 연꽃 한송이 [1] 2024.02.01 정관호*63 2024.02.01 50
431 詠懷古蹟 其五(영회고적 기오) :고적에서 회포를 읊다 5회 제갈랑 편 [1] 2024.01.15 정관호*63 2024.01.17 46
430 詠懷古蹟 其四(영회고적 4회): 고적에서 회포를 읊다. 4회. 유비 편 [1] 2024.01.07 정관호*63 2024.03.04 71
429 除夜 戴復古: 제야 대복고 [4] 2023.12.30 정관호*63 2024.01.07 69
428 傷春: 상춘 [1] 2023.12.21 정관호*63 2023.12.27 67
427 蝶戀花·送春 : 꽃사랑 나비; 봄을 보내다 [1] 2023.11.24 정관호*63 2023.11.27 69
426 山行: 산행 [1] 2023.11.07 정관호*63 2023.11.10 68
425 楓橋夜泊: 풍교에서 밤에 숙박하다 [1] 2023.09.20 정관호*63 2024.02.08 52
424 Ode on West Islet [1] file 2023.08.24 정관호*63 2024.02.19 39
423 過零丁洋: 영정양을 건너다 [1] 2023.08.17 정관호*63 2023.08.20 88
422 長樂少年行: 장락소년행 [1] 2023.08.10 정관호*63 2023.08.12 54
421 曲池荷(곡지하): 곡지의 연꽃 [1] 2023.08.01 정관호*63 2023.08.02 180
420 春暸(춘요): 봄날이 밝아오다 [1] file 2023.07.15 정관호*63 2023.08.07 66
419 歸終南山(귀종남산): 종남산으로 돌아오다 [1] 2023.07.08 정관호*63 2023.07.08 67
418 經漂母墓(경표모묘): 빨래하던 여인 무덤을 지나며 [1] file 2023.07.01 정관호*63 2023.09.14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