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004100054

사카모토 료마의 고향 고치를 가다

“나는 관리가 되기 위해 막부를 쓰러뜨린 것이 아니다”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출신 지역을 넘어 일본 전체를 생각… 숙적이었던 조슈와 사쓰마 간 동맹 성사시켜
⊙ ‘船中八策’ 만들어 도쿠가와 막부 타도 후의 新국가 비전 제시
⊙ 벼슬보다는 해군과 해운, 무역에 관심
⊙ 도사, 자유민권운동가 이타가키 다이스케,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 戰後 일본을 부흥시킨 요시다 시게루 등 배출

 

*2020년4월 월간조선 기사 입니다.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는 같은 고향 토사(도사)에서 

같이 자란 사카모토 로마와 절친(?)한 사이 였 습니다. 혼자 읽기 아까운 글이어서 올립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68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09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892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13
473 아웅산 희생자 김재익 부인과 그 아들들 [2] 2021.03.22 온기철*71 2021.03.25 394
472 전두환과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 [10] 2021.03.20 온기철*71 2021.03.22 111
471 병주고 약주기 [1] 2021.03.16 온기철*71 2021.03.16 55
470 한국전쟁 남과 북 포로의 진실 [5] 2021.03.13 온기철*71 2021.03.15 74
469 한국 - 그옛날 우리가살던 추억어린 사진 [9] 2021.03.11 이병붕*63 2021.03.12 117
468 체코 군단과 독립군 [7] 2021.03.10 온기철*71 2021.03.18 9205
467 위안스카이; 조선망국의 시작 2021.03.10 온기철*71 2021.03.10 101
466 윤동주 중국계 한국인 [7] 2021.03.02 온기철*71 2021.03.04 88
465 3.1절과 Spanish Flu Pandemic [4] 2021.03.01 온기철*71 2021.03.02 114
464 서태후는 청을 민비는 조선을 망쳤다. 2021.02.26 온기철*71 2021.02.28 93
» 사카모토 로마와 이와사키 야타로의 고향 [2] 2021.02.18 온기철*71 2021.02.20 75
462 미 해병대와 장진호 피난민 [2] 2021.02.13 온기철*71 2021.02.13 86
461 백두산-개마고원-장진호-흥남; 삼수갑산 [5] 2021.02.06 온기철*71 2021.02.07 52
460 청천강 전투와 미군 2사단의 운명 2021.01.28 온기철*71 2021.01.28 442
459 친일파 논쟁과 맹목적인 미국숭배 [10] 2021.01.22 온기철*71 2021.01.24 77
458 천상열차분야지도 (3) - 경복궁 [2] 2021.01.13 최광택*70 2021.01.15 132
457 Egomaniacs: McArthur and Trump [3] 2021.01.10 온기철*71 2021.01.10 69
456 천상열차지도 - [2] 2021.01.09 최광택*70 2021.01.12 77
455 맥아터의 오판 [1] 2021.01.09 온기철*71 2021.01.10 87
454 망국의 역사관; 조선의 미화 [4] 2021.01.08 온기철*71 2021.01.08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