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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三別抄)는 제주도에서 원나라군대에게 완전히 전멸당했다고 (1273년) 믿어져

한국역사에서 잊혀저버린 채로 있다가,
고려의 삼별초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류큐로 (Okinawa) 도망가서 류큐왕국을 세웠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여기에 자세한 고려의 유물추적이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3/2009031301226.html
[Why] 사라진 삼별초, 오키나와 건너가 류큐왕국 세웠나?
"오키나와의 류큐왕국이 건국 기초를 세우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들이

바로 고려의 삼별초"라는 역사학회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B%B3%84%EC%B4%88

삼별초는 누구인가? (from wikipedia)

삼별초(三別抄)는 몽골 침략기에 그에 대항하던 고려의 무장 세력이며,

원래는 하나의 단일한 단체가 아니었다. 뒤에 삼별초의 난을 일으킨다. 다른 반란군과는 달리

원래는 비정규군이었다가 정규군으로 재편된 군대였다. 제주도에서 궤멸하였다는 것이 통설이나,

일부 세력이 류큐 왕국(오키나와 지역)으로 향하였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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