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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100750?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1953년 ‘적대행위 멈추기 위한 협정’ 정전협정 명문화
일방의 승리로 끝나지 않아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
남북한 교차 승인으로 남북한 극적 교류의 물꼬 트게 돼
대선 앞둔 시점, 인내심 갖고 평화협정 체결 협상해나가야

68년 이어온 불안정한 정전체제 

[출처: 중앙일보] [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생존 달린 평화 문제, 정치적 이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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