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야기" 의 저자인 서울대학의 이영훈교수는
2013년도 <경암학술상> 인문사회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고 오늘 아침신문에 보도되었다..  상금이 2억원.

그는 "경제사 연구로 한국사의 연구 풍토를 혁신했다.
수량경제적 통계 자료를 수집하며 실증적으로 한국사회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다"라는
심사위원장의 말.

You awoke me up to read the book which Prof. Lee co-authored
and published in 2006. I bought 2 volumes of the book, but I
didn't have time to read through.

It consists of 2 volumes;

Vol 1 - 764 pages, $64
Vol 2 - 684 pages, $58

Thank you, sunbaenim.

처음에 올린 것을 보기 좋게 고쳐 준 운영자에게 감사하고요,

일제시대의 사회상에 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더 재미있어요.

덧붙치고 싶은 것은 위 책 이외에 http://yeoksa.blog.fc2.com/ 의 다른 자료들도 읽어 보십시요.

하나의 예외는 쓰레기수준의 김완섭이 쓴 '친일파를 위한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