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Putin invade Ukraine to rebuild the Soviet Union?"

No, he did it to cover his dirty ass.

 

In my personal speculation, Putin and his cronies were getting into a desperate situation.

His oligarchs and himself got into such a deep corruption that there was no way

for them to get out clean after having stolen an enormous amount of wealth

from the Russian people.

Now, the only way to salvage their political demise was to create an attention-diverting war

to cover their dirty asses, as all dictators in the world had done in the same in our history.

So, he pulled the Ukrainian war to divert attention to their political crimes. 

However, Putin's group had stolen so much of their own national resources,

there wasn't very much substance left in their war chest to carry out the war successfully.

Putin and his idiots did not realize how much they had pilfered their nation's power.

Their military integrity and equipment would not work as they optimistically imagined.

That's where they are now.

The only blessing that helps them is the equally stupid Russian people. Ha, ha, ha.

When they made mistake twice in a row in believing in the communist regime

and giving them their body and soul, they get what they deserve.

All of them, Putin and their people, should go down the drain into hellfire.

I just hope the U.S. does not quit halfway to the end this time, as they usually have done.

 

For the same token, Xi Jinping of Red China will be in the same shoes as Putin.

Therefore, Xi will definitely invade Taiwan or North Korea to cover up his dirty ass.

Xi, 호시탐탐, wants South Korea, but the U.S. will keep him from doing that.

South Korea has much more meat for Xi with 반도체 and advanced shipbuilding.

 

However, Vietnam, even under a communist regime, appears somewhat different 

from Russia and Red China. The Vietnamese appear much freer and happier

as their communist regime has not sucked their blood dry so far and given them

a free capitalistic market and economy.

I was able to feel the vibrancy of their life when I visited Vietnam a few years ago. 

The Vietnamese are much smarter than the Russians and Chinese.

Stalin did not want to end the Korean War. He wanted to keep the U.S., 

busy to fight in Korea as long as he could, so he could expand his power in Europe 

with less interference by U.S. and the West. A few months after his death, the Armistice 

was signed, but the war continued without a fight. 
 

The Russo-Ukraine war may take a break if Zelensky give up Donbas and Crimea

to Russia, or Putin dies or is removed from power. The U.S. and the West may become 

impatient and force Zelensky to give up the occupied territories by Russia to end the 

war. For now, I think that the U.S. intelligence knows Putin may not last long because of 

his health or internal political situation.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625004004

이승만은 6월6일 ‘선(先) 한미방어조약 체결, 후(後) 유엔군과 공산군의 상호철군’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반쪽 휴전이나 평화보다는 싸움을 택한다.”라는 예의 벼랑 끝 외교전을 펼쳤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 대통령은 송환 불원 한국인 포로를 경고 없이 석방할 수 있다.”는 예언에 가까운 메시지를 워싱턴에 보냈다. 포로경비부대 대부분이 한국군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유엔군은 이를 막을 수단이 없었다. 

클라크 사령관의 예언대로 이승만이 반공포로를 석방하자 아이젠하워는 이승만 제거를 검토했다. 미국 수뇌부는 당시 한국에 임시군사정부를 수립하는 극비의 군사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 반공포로 석방 다음날인 6월19일 자 미국 국가안보회의 비망록에 따르면 아이젠하워는 “위험을 없애는 가장 빠르고 유일한 길은 쿠데타”라면서 “이는 확실히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군사자문 기구인 합참은 1952년부터 쿠데타 계획을 세워 놓았다. 합참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클라크 유엔군사령관은 6월27일 벤플리트 장군에게 이 계획을 통보했다. 한국육군과 참모총장은 유엔군사령부에 충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밀해제된 미국 합참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을 어떤 구실을 붙여 서울로 초대한다. 유엔군사령부가 부산으로 이동하여 주요 지지자들을 체포하고, 주요시설을 방호하며 한국육참총장을 통하여 기존 계엄령을 장악한다. 이 대통령에게 계엄령을 종결토록 요구한다. 만일 거부하면 외부와의 통신을 차단한 채 연금하고, 요망되는 포고령은 협조적인 것으로 예상하는 국무총리가 발표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Zelensky에 이승만을 대입하면 대강 유크래인 전쟁의 향배를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푸틴과 러시아는 아이젠하워와 미국보다  훨씬 변수가 많다.

한국전쟁은 대리전쟁이었다. 한반도에서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이

싸웠다. 인공대신에 소련과 중공이 한국 대신에 미국과 자유진영

국가들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했다. 당사자인 인공과 한국은 

한반도에 통일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전쟁의 최종 목적이었다. 

 

그러나 전쟁을 주도하는 외세들은 각각 인공과 한국을 유지하는

것이 전쟁의 목적이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탈린이 미국이 개입하기를 원하지 않아서

그것을 확인 한 후에  김일성에게 남침 허락을 했다고 많은 사람

들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10여년전에 발견된 스탈린이 체코주재 소련대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가 오히려 미국의 한국전 개입을 원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이것은 주  유엔 소련대사 말리크가 한국전 유엔군 파견 안건

이 표결되는 안보리에 출석하지 않아 거부권 행사를 포기한 

이유를 잘 설명 해 준다.  소련은 이 안건이 통과되어 무리 없이

미군과 유엔군이 한국전에 파견되게 한 것이다.

 

스탈린은 미국이 한국전에 주력하게 하여 소련의 유럽 확장을

용이하게 하려 했다.  동시에 그는 인공이 미국에게 함락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미국과 직접 전쟁 하는 것을 피하려 했다. 

그는 미국을 두려워 했다. 그에게 김일성이 원하는 한반도 적화

통일은 꼭 해야할 만큼 절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소련을

대신해서 싸워줄 중공의 참전을 확인 했고 김일성에게 전투기와

군함을 거의 주지 않았다.

 

인공이 낙동강 전투에서 미군에게 패퇴한 결정적인 원인은 제공권과

제해권을 미군에게 내주어서 보급이 거의 완전히 차단 되었기

때문이다. 

 

1950년8월 낙동강 전투가 시작될 무렵 트루만 정부는 한국전쟁의

목적을 남한 영토 회복으로 정 했다. 

 

이와 같이 한국전쟁에서 충돌한 슈퍼 파우어는 남북을 차지 한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 하는 것이 전쟁의 최종 목적이었다. 

 

그러나 1945년 일본의 패전 이후 둘로 갈라진 한민족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 했으 나 외세가 조정하는

국내 세력의 분열을 막을 수 없었다. 1950년, 남은 수단은 전쟁

밖에 없었다. 김일성과 이승만은 전쟁 동안 남북통일을 원했다.

 

만약 소련이 김일성에게 전투기와 전함을 원조 하고 총력을 기

울였 다면 1950년8월에 적화통일이 가능 했을 지도 모른다. 

 

똑같이 1950년11월 청천강 전투에서 중공군에게 유엔군이 밀

렸을 때, 워커 장군의 제안 대로 평안남도 순천에서 전선을 재

정비하여 반격했으 면 남한 주도의 통일이 가능 했을 지도 모

른다. 

 

유크레인 대통령 젤렌스키가 런던에 가서 전투기를 보내 달라고

호소 하고 있다고 한다. 유크레인의 전쟁 목적은 분명하다. 

원래의 영토 회복이다. 과연 나토의 전쟁 목적은 무엇일 까?

돈바스 지역과 크리미아를 제외한 유크레인의 유지가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는 침공 초기의 목적인 유크레인 점령은

포기 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유크래인은 아마 한국과 함께 세계에서 두 번째의 분단 국가가

될 가능 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