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15:54
김동길 (右派의 mentor) 선생 왈: " 저런 미친놈들도 있나!" 남파된 간첩들이야 살아남기 위하여 그럴 수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저들은 진정 누구를 돕는다고 믿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분들의 의견은 더 이상 않 읽어도 다 짐작이 가지요! 이런 분을 화난 원성을 모르는바아니고,..
김동길 요런 미친놈들도 있나!
Comment #1 ㅎ ㅎ ㅎ ㅋ ㅋ ㅋ 재미있다. Comment #2 초대 대통령 각하 이승만 박사께서, 항상 북진 통일을 주창하시다가 다시 남북한 전쟁이 붙으면, 남한에 남아서 결사항전 할분이 얼마고 결국은 남북한 민초들만, 아이고! |
2012.09.18 04:20
2012.09.18 12:53
2012.09.18 19:07
김이영 형:
제가 한 헛소리는 자유 연상한거요. 혼자 웃어 보려고..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읽으면,
이차대전 초기, 히틀러 (이 친구는 비엔나에서 출생 거기서 나아서 공부하고, 독일에 와서 군대들어가서) 분단된 옛 독일 통일하자고 선동해
오지리 처들어간것 생각이 나는데,..
원하지도 않는 남한을 해방시켜주겟다고, 계속 민초들 선동하는 북한의 권력 잡은 사람들,.
북한사람을 해방시켜야한다고 선동하는 한국의 극우파,..
이런 사람 선동에 국민이 넘어가지 않을 만큼, 양쪽의 민도가 성숙할 날을 기다리고 싶은계 제심정이요.
고려이전 3 국 시대, 몇백년 전쟁 않고도 살엇는데
문제는 한나라가 쳐들어가서 먹든지, 흡수하든제, 영토학장해 강국이 되는것을 원하는 우리 인간적 약점이
중국사람까지 끌어들여 백제를 침공한 김유신 침략전쟁 까지 미화해서, " 삼국 통일의 위업" 운운 역사에 쓰고 있는걸 보면,
인간 영토팽창 본성이 얼마나 강인하지 다시 느껴저요..
솔직이 말해서 북한주민한테 비밀 투표해서 남한이 북한을 먹는 것을 원하냐 물으면,
제 생각에는 그사람 대부분이 No 할겁니다.
그들은 가난하게 살고있어도 자존심이 있고, 반세기 동안 고생고생하며 자기네들끼리, 국가공동체란 생각이 생겨,
중국같이 빨리 번성해서, 남한을 어떤 방법으로 라도 자기 밑에 넣으려는 심정을 저변에 있으리라고 생각되지요.
우리가 그렇게 후진국이고, 보리고개 넘기 힘들은 조선 말엽에,
일본이 조선을 먹어 잘살어 보잔 사람은 조선말에 친일파 극소수엿을겁니다.
박정희; 독재때, 자유당 부패정권아래서, 국민들이 불만이 팽배햇지만,
다른 나라가 침략해서 주권이 없어지는 해방을 원한사람은 없엇을것이지요,
김신조가 들어와서 독재자 박정희 제거를 원한 사람도 극소수엿을거요.
양쪽에서, 선동해서 해방을 시켜야한다고 선동하는자들 경계하잔 얘기요.
"종북파" 란 단어는 반대파 모욕주는데 수단으로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반동" 이란 말과 비슷 한 단어에 불과하다고 믿지요.
한국의 젊은 애들한데, 여론조사해서, 북한에 자진 항복해서
김정일은을 남한의 대통령으로 모지자고 여론 조사하면, 진짜 미친 사람 빼고는
대부분 No 할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일전불사, 북진통일 구호에 않 딸어 온다고, "종북 미친놈" 들이라고 몰아치는 선동에
귀가 솔깃한 사람이 많은게 걱정임니다.
집ㅡ문단속 단단히 하고, 북한의 불작란 좋아하는 사람들 철저히 경계는 하되
그들의 온건파를 도와주는게 도리이지
그들 자꾸 약을 올리면, 그 사람들의 강경파/주전파만 도와주는 게 아니요?
양쪽에서 불장란 좋아하는
사람들이 100 % 세력을 잡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 쓴 헛소리요.
Doc, "새카맣게 구어진" Kentucky Fried Chicken은 본일이 없으니 어이하오?
They are come in golden brown color.
"누렇게 튀겨진 民草"라 하면 되겠지요.
그래서 좌파들이 그들의 자식은 모두 미국으로 보내서 숨기도 있는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