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08:10
https://youtu.be/WIWeD8jy-iQ
Kochland; a book interview
탄소원료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고 과학자들이 주장 해
왔지만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구 온난화
를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로 분열 되었다. 정치인
들은 이를 십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다졌다. 왜
그렇게 되었을 까?
엑손 모빌 같은 거대 석유 회사들은 괴학자들의 발견에 '의혹'을
제기 하여 대중이 과학적인 증거를 의심하게 했다.
코크 형제는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 될 무렵 "America for
Prosperity"라는 시민단체를 통해서 기후 변화를 완전히 부정
하는 캠페인에 성공 했다. 이는 백인과 유색인종으로 미국을
분열 시키는 데 크게 기여 했다.
그러나 트럼프와 코크는 서로 좋아 하지 않았다. 트럼프의 "America
First" 켐페인이 보호무역을 선호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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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emission by country)
Most Americans do not know that America is the second-largest polluter
in the world. It is true that the air that they breathe is cleaner than Chinese
or Indians do. But the U.S. has most automobiles, airplanes, trains, and households
that burn fossil fuels.
Most white Americans who live in red states do not believe that carbon emission
is causing climate change. And they hated Obama being President of America
who promoted carbon capture and green energy. Koch brothers who are in the oil
business rode on the tide with a climate change denial misinformation campaign.
G.O.P and misinformed supporters have delayed timely measures for climate
change for almost 20 years. When America does not do a thing about it, the
whole world thinks it should be OK to keep using fossil fu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