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711
전문가 불신, ‘불편러’ 지식인 혐오
진영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만연
미국선 “평등주의·실용주의가 원인”
SNS·출판시장 보면 한국도 닮은꼴~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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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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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2 |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 | 2024.04.25 | 온기철*71 | 2024.04.25 | 10 |
8841 | [시조]懷古歌: 회고가 [1] | 2024.04.21 | 정관호*63 | 2024.04.21 | 10 |
8840 | 부산형무소 살해사건 | 2024.04.20 | 온기철*71 | 2024.04.20 | 17 |
8839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25 | 18 |
8838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25 | 19 |
8837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5 |
8836 | 훈민정음의 비밀 [3] | 2024.04.25 | 운영자 | 2024.04.26 | 26 |
8835 | 레슬링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값진 동메달’ 획득 [1] | 2016.08.14 | 황규정*65 | 2016.08.14 | 26 |
8834 | 코너킥으로 웃었다... 황선홍호, 일본 제압하고 8강으로 [5] | 2024.04.22 | 황규정*65 | 2024.04.25 | 28 |
8833 | ‘김신욱 멀티골’ 신태용호, 자메이카와 2-2 무승부 [2] | 2018.01.29 | 황규정*65 | 2018.01.29 | 30 |
8832 | [평창 올림픽] 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서 첫 은메달 [1] | 2018.02.23 | 황규정*65 | 2018.02.23 | 30 |
8831 | [WC] '손흥민·문선민 골' 축구대표팀, 온두라스에 2:0 승리 [3] | 2018.05.28 | 황규정*65 | 2018.06.03 | 30 |
8830 | 김정은에 대한 최근 News | 2020.04.25 | 운영자 | 2020.04.25 | 30 |
8829 | 손흥민, 투입 후 17초 만에 도움…토트넘 완승 견인 [2] | 2020.11.06 | 황규정*65 | 2020.11.13 | 30 |
8828 | 김정환, 펜싱 남자 사브르 동메달 수확 [1] | 2016.08.10 | 황규정*65 | 2016.08.10 | 31 |
8827 | 한국 여자축구,우즈벡 잡고 2018 아시안컵 본선 티켓 획득 [1] | 2017.04.11 | 황규정*65 | 2017.04.11 | 31 |
8826 | [평창 올림픽] ‘빙속여제’ 이상화, 여자 500m 은메달 획득 [4] | 2018.02.17 | 황규정*65 | 2018.02.19 | 31 |
8825 | [평창 올림픽] 황대헌, 男쇼트트랙 500m 은메달,임효준은 동메달 [1] | 2018.02.22 | 황규정*65 | 2018.02.22 | 31 |
8824 | [EPL] 팀 순위도 개인 기록도…소중한 손흥민의 PK [3] | 2021.04.25 | 황규정*65 | 2021.04.26 | 31 |
8823 | [위대한 한국] 4. 세계 최 첨단의 "5G" [1] | 2019.09.14 | 운영자 | 2019.09.18 | 32 |
https://www.wnycstudios.org/podcasts/takeaway/segments/how-history-anti-intellectualism-explains-trump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worn a "know-nothing" facade to appeal to ordinary Americans, but it’s no longer just talk — they have truly created a “know-nothing” candidate with Donald Trump.
“Those leaders were not themselves actually stupid or ignorant,” he says. “If you think about Eisenhower or Nixon, they were actually incredibly worldly, sophisticated, and knowledgeable. The problem is that Donald Trump is every bit as ignorant in reality as his predecessors only pretended to be. In a way, the joke’s kind of on the Republican Party because after masquerading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actually become the ‘Stupid Party.’”
*트럼프와 미국 공화당을 빼고 반지성주의를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들은 세상일에
어두운 무식한 백인들에게 가짜뉴스를 퍼부어 옳은 정보를 믿지 않게 만들고 자신들
에게 유리한 허위정보를 믿게 하여 권력을 차지 하려고 하고 있다. 옳은 정보를 만들고
보도 하는 사람들은 유식한 주류 언론이다.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않고 방해가 되고 있다. 선택적인
언론의 지유가 요구 된다. 가짜뉴스를 걸러 내야 한다.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자유 또한 민주주의의 장애물이다. NRA가
제공하는 가짜 뉴스에속은 무식한 유권자들은 간 콘트롤에
반대하는 정치인을 지지 한다. NRA는 로비를 통해서 국회의원
을 매수 한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 가는 데
간 콘트롤 법은 제정 되지 않고 있다. 일년의 반도 지나지 않았
는 데 2022년에 벌써 144번의 대량 총격사고 가 발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