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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夜吴歌夏歌李白翻译_亲亲宝贝网 
子夜吳歌· 夏歌 李白
子夜吳歌· 夏歌 唐代李白
자야오가 하가 당대이백

鏡湖三百里,菡萏發荷花。
경호삼백리에, 함담발하화를.

五月西施採,人看隘若耶。
오월서시채하니, 인간액약야를.

回舟不待月,歸去越王家。
회주부대월하니, 귀거월왕가를.
자야오가 하가 이백
여름노래 당조시선 이백

경호는 삼백리에 걸쳐,
꽃 봉오리에 연꽃이 피었네.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따니,
사람들이 약야를 막았도다.

배돌려 달을 기다리지않고,
월왕궁으로 돌아가네."
 
 
BALLADS OF FOUR SEASONS: Summer
Tang Dynasty Li Bai

The Mirror Lake spreads for many a square mile,
Lotus buds have started to flowers give;

May was the month Xishi used to lotus flowers harvest,
Many would come crowding the creek to her beauty admire.

Before long she needed not wait for the rise of moon to flowers collect,
Soon she was hand-picked and presented to the the Yue Palace.


  若耶溪(약야계) image
入若耶溪》王籍原文注释翻译赏析| 古文学习网

子夜吳歌 夏歌(자야오가 하가) Youtube
 

譯文(역문)

鏡湖之大有三百餘里,到處都開滿了欲放的苛花。경호의 크기는 삼백여리에 걸첬으니, 어느 곳이나 꽃이 만개하도다.
西施五月曾在此採蓮,引得來觀看的人擠滿了若耶溪。오월에 서시는 일찍이 연꽃을 땄으니, 약야계는 그녀를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였도다.
西施回家不到一個月,便被選進了宮中。서시가 집에 온지 한달도 되지않아서 궁중으로 뽑혀 옴을 겪었다네.

註釋(주석)

①子夜吳歌(자야오가):六朝樂府吳聲歌曲。육조악부의 오성으로 된 가곡이다.
《唐書·樂志》:“《子夜吳歌》者,晉曲也。晉有女子名子夜,造此聲,聲過哀苦。” 《당서악지》에서: 《자야오가》란 진나라 곡조다. 진에 자야란 이름의 여인이 있어서 이 곡을 만들었던 바, 그 소리가 대단히 슬프고 괴로웠다.
《樂府解題》:“後人更爲四時行樂之詞,謂之《子夜四時》。” 《악부해제》에서, 후인은 다시 사시행락지사를 만들어, 이르기를 《자야사시》라 하였다.
李白的《子夜吳歌》也是分詠四季,這是第三首《秋歌》。並由原來的五言四句擴展爲五言六句。이백의 《자야오가》는 사계절로 나뉘어 읊으니, 이에 제삼수《추가》가 나온다. 아울러 원래 오언사구가 확전되어 오언육구를 이루었다.

賞析[상석]

這首詩以寫景起端:“鏡湖三百里,菡萏發荷花。” 이 시는 경관으로 시작된다; “경호삼백리에 꽃봉오리에서 연꽃이 피어나네.
廣闊三百里的鏡湖,在含着花苞的荷花吐發的時候,西施泛舟出現了,成爲採蓮人,但是她的豔麗和美名引起了轟動,광활한 삽백리 경호에 싹에서 연꽃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에, 서시는 배에서 나타나, 연꽃 따는 사람이 되니, 오로지 그녀의 미모와 명성이 큰 흥분을 일어켰다.
“人看隘若耶”,人人爭餐秀色,使寬闊的若耶溪變得狹隘了,這一“隘”字傳神,那種人潮洶涌、人舟填溪滿岸的熱鬧場面,猶如呈現在讀者眼前,將王維的“豔色天下重”的虛寫,變成了轟動當地的如實描繪。美豔傾倒衆生,轟動當地,那麼越國的...”사람이 보느라 약야를 막았으니”, 사람마다 미색을 다투어 보려고, 관활한 약야계로 하여금 좁고 답답한 시내로 변하였으니,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와 소란을 일으켰고, 사람과 배의 생생한 장면은 강둑을 메웠고, 마치 독자에게 보여주 듯, 왕유의 “아름다운 미모는 전하가 중히 여긴다”의 헛된 표현은 지역의 흥분을 여실히 묘사하여서, 미모가 대중을 쓸어뜨리고 그 지역을 크게 흔들었으며, 훨나라는 이렇게 되어 가고 있었고...

 
Kwan Ho Chung - June,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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