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20:26
https://youtu.be/-r21uzA_YcA
YTN: 푸틴-시진핑 지지 확인 협력 확대-격량에 휩싸인 세계
중국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충분히 사면 러시아는 유럽에 대해서
천연가스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아마 러시아
에게 군사 원조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무역이 확대 되면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가 힘을 잃을 것이다. 아무튼 경제제제가 원하는 성과를 거둔 사례는
내 기억에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좁은 소견으로는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트럼프와 똑 같은 대중국 정책을 쓰고
있는 바이든은 미국의 장래 보다는 더 많은 득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중국을 경쟁의 대상으로 취급 해야지 적으로 만들어 유권자들의 기분을
맞추어 주려 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중국을 소련에게 놓쳐서 중국이 공산화
되었고, 중국을 소련으로 부터 떼어 내어 소련을 망하게 했다. 미국이 중국
을 내 치면 중국은 러시아와 가까워 지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인공이며 전쟁의 향배가 중국의 태도에
따라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바이든은 간과 했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바이든 정부의 졸속 외교 정책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 렀다.
"세계는 격량에 휩싸일" 전망이다.
2022.09.19 11:47
2022.09.20 08:36
https://www.visualcapitalist.com/whos-still-buying-fossil-fuels-from-russia/
Countries buying Russian fossil fuel
I think economic sanctions are basically "the government showing
something to soothe the public sentiment", knowing that it will not
work. North Korea, Venezuela and Iran are still standing as before.
So, Putin has enough tools to weather the sanction and he will not be hurt
as much as U.S. is saying to the public how serious it is.
Zelensky wants to recover the entire territory of Ukraine, but Russia
will not be weakened enough to be defeated completely and give up
the occupied Ukranian territory. It is just like the situation in Korea
from 1951 to 1953 when the armistice was negotiated. Thousands of
soldiers and civialians were dead without gaining any territory on
both sides. Often times humans are cruel and foolish. The reward for
the sacrifice was "divided Korea" just like before the war. I am afraid
that Ukraine will be rewarded the same.
2022.09.22 21:02
https://youtu.be/75Ez9J9IeQA
푸틴 동원령에 중국 기류 변화 - 북한 탄약 수입설 까지, 푸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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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world 경제정책 (반도체와 전기차)도 마찬가지 졸열함이 아닐가?
Hoping he runs the U.S. well, better than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