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14:33
https://youtu.be/Txk7ewNCVrw
미중 패권전쟁 그리고 한반도
2023.03.28 20:33
2023.03.29 10:13
남북의 민주화 통일이 된다는 것은, 지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고,
그다음의 선택은 한국의 독자적 핵무기 소유와 더불어 핵무기 Missiles를 갖춘 잠수함이
서해바다에 배치되어 있음이 우리가 편히 잠잘 수있는 유일한 길이된다고 봅니다.
그외에 무슨 다른 도리가 있을가요? No other way! None!
미국이 찬성하건 말건, 우리는 비밀리에 핵무장과 핵잠을 보유해야 됩니다.
남한의 핵무장이 결국은 미국이나 일본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양국이 깨달어야 되지요.
일단 우선 핵무장하고 보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Fxxx the 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the USA, and the CCP !!
미국은 일본의 제2의 방어 벽 존재로 남한이 북의 원자탄에 초토화가 되어 없어져도
하나도 걱정될 일이 없는 것이지요. 아마 눈깜짝도 않 할 것입니다.
북한의 생존에서 배워야 합니다. 남한은 미국에의 수출이 없어도 딴 나라에 수출길이
열리며 북한처럼, 또는 북한보다 더 잘 생존 번영 할 수있읍니다.
미국은 남한을 가지고, 중공은 북한을 가지고, 장난감처럼 공짜로 즐기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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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분열은 국가의 존망을 위협한다. 미국은 중국의 인권 문제, 언론의 자유등을
자주 거론 하고 미국 문화가 중국에 파고 들어서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을 갈라
놓아서 중국 공산당을 약화 시키려고 한다. 그래서 중국이 마국같은 나라로 변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이 가만히 있어도 분열 되고 있다. 미국 사회는 분열되기 쉬운 구조
이다. 특히 서로 나누어 먹을 것이 부족할 때는 서로 반목할 가능 성이 높다. 빈부 차이
가 심해서 중산층이 엷어 질 수록 사회는 더욱 불안해 질 것이다. 특히 트럼프를
위시한 백인 우파의 책동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은 이미 둘로 갈라져 있다. 주위 강대국 들은 분열된 한반도를 원한다. 중국에게
인공은 미국과의 완충지대이다. 한국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전쟁을 할 때 없어서는
안될 육지의 기지 이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방어에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 하다.
한국과 인공이 서로 대립해야 미군이 한국에 주둔 할 수 있다. 만약 한국과 인공이 서로
잘 지내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중국을
견재 하는 데 꼭 필요하다.
한민족이 둘로 갈라져 대립하는 것은 남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