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별을 보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쌍안경, 망원경 에 대한 설명과 별을 쉽게 알수있는 free web site 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망원경은 나중에 말씀 드리고 쌍안경에 대해 설명 드리지요. 쌍안경(Bincular)은 용도에 따라 사셔야 되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선 극장, 오페라, 운동경기, 조(鳥)류 관찰, 사냥, 군사용, 별 관찰 에 따라 구입 하실때 종류가 달라집니다. 예로 사냥에는 water proof 가 중요하고, 새 관찰등은 낮에 사용하니 앞의 lens 의 크기가 크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운동경기 극장 오페라 등은 확대 배수가 높지 않아도 되고 렌즈도 크지 않아도 되고, 만드는 방식이 Roof Prism 이라 하여 bulky 하지 않고 slim 하여  휴대 하기가 무겁지 않고 작고 간편합니다.

   반면에 별을 보는 쌍안경은 빛을 많이 모아야 하니 앞의 lens 가 너무 작으면 안되고, lens 는 여러 lens 와 prism 을 붙여 만들었는데 multiple coating 이 되어야 하고, lens사이는 습기어림을 방지 하기 위해 공기 대신 nitrogen 이나 argon 을 넣는다 합니다. 방식은 roof prism 이 아니고 porro prism 이라 하여 좀 bulky 합니다.

   Zoom 은 제가 갖고 있으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Zoom 으로 확대 해 보아야 (흐린 사진 확대 해 보아야 뿌였듯이) 해상도가 안 좋습니다. 대개 7-10 배 확대에(not Zoom) 앞 lens 구경이 4-6 cm 정도가 좋습니다. 더 커지면 삼각 받침대가 필요 하고요. 가격은 $50-200 정도이고 회사는 Orion, Nikon, Bushnell 등 많습니다. 회사에 직접 사시거나, Amazon 에 Binocular 라고 찍으면 많습니다. 다만 너무 싼것을 사시어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안 생기도록 하셔야겠지요.

   망원경은 한 눈으로 보는 단점이 있고, 성능이 좋은 것은 값도 비싸고 지구가 도니까 보는 대상이 움직이니까 이것을 보상 하기 위해 자동으로 도는 장치를 삼각대에 부착 해야 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오래 노출을 해야 하니 장비가 많아 지고 고생이고 돈도 많이 듭니다(몇천불 만불). 저는 별자리에 관심이 있으니 망원경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전에 딸이 망원경을 생일 선물로 사 주었는데 좀 bulky 하고 불편하여 다시 돌려 주었습니다.($300-400) 덕분에 목성과 그위성, 토성과 고리를 보았지요. 쌍안경도 가격이 올라가면($2000)편하게 앉아서 내려다 보는 것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amazon 에 찾으셔서 7-12배 5-6cm구경 $50-150 사시면 좋을겁니다. 전화기를 붙여 보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토성의 고리는 자세히 못 보실겁니다. 눈으로 안 보이는 pleiades 를 7배로는 똑똑히 보입니다.

    다음은 별자리 쉽게 보는 법:  우선 www.stellarium-web.org 에 들어가세요. (free cost) , allow current location

다음은 화면이 둘로 나누어 있는데 둘째 화면 맨 위에 bar 가 셋이 있지요. 누르면 화면이 하나가 되지요. 맨 왼쪽 아래를 누르시면 장소를 선택 합니다.  search 에 장소를 넣으시고, search sign 이나 computer 의 enter 를 누르시면 장소가 지도에 보이는데 use this location 을 누르십시요. 오른쪽 아래에 시간이 나오는데 누르시면 날짜와 시간을 앞뒤로 바꿀수 있습니다. 시간 bar 를 움직이면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고, 밑의 표시를 누르면 성좌와 그림이 나옵니다. 별을 확대 하면 결국 우리가 사진으로 보는 자세한 모양까지 나옵니다. 복잡한것 같은데 한번 해 보세요.   Enjoy

My wish is that, someday, the theory of Einstein about light will change into another equation.

Instead of going to some other universe in millions of light years, we can travel even super faster 

so that we could go beyond the Milky Way Galaxy and come back to the earth to tell the story.

There has to be a way of doing it.

Imagine the Milky Way Galaxy rising from the left corner of the front windshield

(excuse me, I meant the spaceshield) of my spaceship and then disappears to the right top corner,

while Andromeda Galaxy follows the same tract the next morning as we travel to the backside

of the giant disk of Andromeda at noon.

Please don't tell me I am crazy. As an old man, I may be forgetful but not that crazy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