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18:53
https://www.youtube.com/live/614jiKgMhwg?feature=share
CBS: Korean President Yoon adresses U.S. Congress
Job well done!
2023.04.27 22:27
2023.04.28 07:03
나라에는 정부와 국민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국가"
또는 "나라"라고 말 할 때 어떤 때는 정부를 어떤 때는
국민을 의미 한다.
윤석열 정부는 인공 정부에게는 강경책을 인공 국민
에게는 선무 정책을 대북정책의 근본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독재정권의 인권문제를 부각
시키는 등 한국이 인공 국민편에서고 인공 정권에 대해서
는 강경책을 쓰겠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인공 국민과
독재정권의 괴리를 꾀하여 김정은 정권의 몰락이 최종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내 인생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8도선 이남에는 미국이 만들어 준 나라가 세
워졌고 나는 그 곳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여 미국에서 가정
을 꾸미고 일생을 보냈다.
미국이 없었으면 나는 공산주의 국가의 한 인민으로 일생
을 보냈을 것이다. 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처지는 일이다.
미국은 나의 은인 보다 더한 존재이다. 많은 한국 국민도
미국을 은인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 윤석
열은 이러한 한국 국민의 감정을 미 국회 연설에서 잘
표현 하고 있다.
미국이 한반도 38선 이남에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 하는
동안에 수 많은 미국 국민이 희생 되었다. 특히 한국 전쟁
에서 싸운 병사들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세의 젊은이
들이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자국 군대를 한국에 보낸 현실적인
목적은 "남한이 일본 방어에 전략적으로 중요" 하기 때문
이었다. 일본은 미국의 소련과 중공에 대한 태평양 방어
기지이다.
윤석열 정부가 인공 정부와 인공 국민을 분리하여 인공을
대 하는 것 처럼 미국을 대할 때도 미국 정부에게는 이해
타산을 정확히 하고 국민에게는 무한한 인정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2023.04.28 21: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907
For a change, the president of Korea was treated well and cordially welcome by Americans.
It is a sign that the U.S feels the need of South Korea to maintain their international position
against their enemies such as Red China.
They seem to realize that they can not do it alone by themselves.
Now, they should allow South Korea to equip nuclear weapons for it's defence.
They should let South Korea to be able to push the button to fire any nuclear weapons
as well as to initiate nuclear counter attacks.
I hope all Koreans should have realized Yoon's way of doing things against the leftists
and communists.
They should know that they will have nothing but the poverty, startvation, and corruptions
under communist reg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