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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길에서 만난 한식

2024.04.03 05:37

정관호*63 Views:51

60首寒食诗词,思念满满情无限,最适合今天读_手机搜狐网
 
 
途中寒食題黃梅臨江驛寄崔融 宋之問
도중한식제황매임강역기최융 송지문

 
途中寒食題黃梅臨江驛寄崔融
宋之問

馬上逢寒食, 愁中屬暮春。
마상봉한식하니, 수중속모춘을.

可憐江浦望, 不見洛陽人。
가련강포망이요, 불견낙양인을.

北極懷明主, 南溟作逐臣。
북극회명주요, 남명작축신을.

故園腸斷處, 日夜柳條新。
고국단장처에, 일야유조신을.
도중에 한식만나 황매임강역 최융께
초당 송지문

말위에서 한식을 만나니,
시름속에 늦봄을 보내도다.

가련하도다, 강포구를 바라보니,
낙양인이 보이지 않네.

북방 끝에서 군왕을 그리워하고,
남쪽 바다로 귀양간 신하로다.

옛 동산, 단장의 곳에서
밤낮으로 버들가지가 새롭도다.
 
 

譯文(역문)

在被放逐的道路上碰到了寒食節,眼看今年的春天將要在愁苦中過去了。 귀양길에 한식절을 만나니, 금년봄도 슬픔속에 가버림을 보도다.
可憐我在長江邊回首北望,卻看不到在洛陽的親朋故舊。가련하도다, 나는 장강변에서 머리돌려 북을 바라보니, 문득 낙양에서 친척과 붕우를 만나 볼 수없구나.

箸望著北極星,我思念君王,而自身卻將被放逐到遙遠的南海之濱。북극성 바라보니 군왕을 그리워하고, 그러나 나 자신은 남해 먼 물가로 귀양가도다.
啊!我思念著北方的故園,那的柳條還剛剛抽綠呢!아! 내 생각은 북쪽 옛동산에 잠겼으니, 그곳 버들가지는 방금 푸르겠지!

注釋(주석)

寒食(한식):寒食節。한식절
屬(속): 跟随 [follow], 이을촉, 연속함. 붙을촉, 한데모임.
屬暮春 : Belongs to late spring.
可憐(가련):可惜。아깝다.
洛橋(낙교):今洛陽灞橋。현재 낙양파교.
懷(회):惦念(점염)。염려하다.
故園(고권):家園。집동산.
日夜(일야):日日夜夜。day and night. 밤낮
柳條新(유조신):新的柳條。새 버들가지.
鋪墊(포집): to spread out bedding
淸明節(청명절): 清明節[,是漢族的傳統節日,它是在農曆中第5個節氣的第1天。清明節的時間為春分(也稱春分点)後的第15天,即4月4日、5日或6日其中1天。
掃墓(소묘) 活動之一是祭祀祖先的墓地。他們在那裡燒紙祭祀他們已故的祖先。通常情況下,使用貨幣、汽車和衣服的紙製品,但也可以看到各種紙製人物

鑒賞(감상)

這是一首唐代詩人宋之問的五言律詩,是詩人被貶到瀧洲後,次年春秘密逃還洛陽探知友人所作的詩。이 시는 당대시인 송지문이 오언율시로서, 그가 좌천되어 용주로 내려간 후, 다음 해 비밀리에 낙양으로 돌아와서 친구에게 확인하고 이 시를 지었다.
前兩句寫寒食景像,為下面的抒情做鋪墊。後兩句直接抒情,抒發失去家園之痛。전 양구는 한식의 상황을 그렸고, 다음에는 서정을 위한 길을 열었고, 집동산을 잃은 아픔을 표현하였다.
在路途中,正是寒食節,在陽春三月年,作者借用途中遇到的景物抒發對故國的懷念之情,對君主的惦念。도중에 바로 한식절을 만났고, 양춘 3월에 길에서 만나는 경치를 이용하여 고국을 그리워하고, 군주에게 향한 충성을 표현하였다.

 
意境悠遠(의경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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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明節(4월 4일 성묘일)
4日、5日、6日…到底是幾號?為什麼每一年的清明節日期會不一樣?-風傳媒
 

創作背景(창작배경)

神龍元年(705年)正月,宰相張柬之與太子典膳郎王同皎等逼武後退位,誅殺二張,迎立唐中宗,宋之問與杜審言等友皆遭貶謫。宋之問貶瀧州(今廣東羅定縣)參軍。신룡원년 정월 재상 장간지는 태자와 더불어 태자 전선랑과 왕동교등이 무후를 퇴위하도록 핍박하였고, 장씨 2인을 죽이고, 당 중종을 세웠고, 송지문과 두심언등은 벼슬의 등급(等級)을 떨어뜨리고 멀리 옮겨 보냈다. 송지문은 참군으로 낮추어 용주로 갔다.

鑒賞(감상)

這是一首唐代詩人宋之問的五言律詩,是詩人被貶到瀧洲後,次年春秘密逃還洛陽探知友人所作的詩。이 시는 당대시인 송지문의 오언율시이며, 그는 용주로 귀양을 갔고, 다음해 봄 비밀리에 낙양에 돌아와 우인을 탐지하여 시를 썼다.
前兩句寫寒食景像,為下面的抒情做鋪墊。後兩句直接抒情,抒發失去家園之痛。전 양구는 한식의 경상을 그렸고, 하면에는 다음 서정시의 길을 열었다. 후 양구는 직접 서정적이라, 집 동산을 잃었음을 표현하였다.
在路途中,正是寒食節,在陽春三月年,作者借用途中遇到的景物抒發對故國的懷念之情,對君主的惦念。도중에 한식절이었기에, 양춘3월 길에 만난 경물을 빌려 고국을 그리워하는 정을 썼고, 군주를 생각하는 정을 썼다.

宋之問(송지문)
唐朝诗人宋之问的悲剧:卷入政治漩涡的牺牲品- 知乎송지문[宋之問(約656 — 約712)은 자(字)가 연청(延清)이고, 이름은 소련(少連)이며, 한족이고, 분주인(汾州人)이며, 초당시기의 시인이며, 심전기(沈佺期)와 병칭(並稱)하여 “심송(沈宋)”이라 하였다. 당고종상원2년[唐高宗上元二年(675)]에 진사급제(進士及第)하고, 당시 실권을 장악한 무측천(武則天)이 송지문의 재학(才學)이 풍부함을 깊이 칭찬하고, 문학관(文學館)으로 불러 들였고, 멀지 않아 낙주참군(洛州參軍)을 받았고, 영륭원년[永隆元年(681)]에 영형(楊炯)과 더불어 숭문관임학사(崇文館任學士)로 들어와서, 진자앙, 노장용, 사마승정, 왕적, 누필, 이백, 맹호연, 왕유, 하지장[陳子昂、盧藏用、司馬承禎、王適、畢構、李白、孟浩然、王維、賀知章]과 더불어 선종십우(仙宗十友)라 칭하였다. 219편 시문(詩文), 87편 명구(名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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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 are collections of some popular passages by famous masters. I hope you enjoy them.

 
Kwan Ho Chung - Apr 03, 2024(금년 한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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