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스포츠 축제 파리 올림픽이 7눨 26일 그막을 열었다.
17일간 계속될 이 축제에 대한민국도 선전하기를 기대한다.

화려하지만 난잡한 개회식...장내 아나운서는 말도 안 되는 실수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4/07/27/4WQL73AT65T2FJ5R72Q6QQYYIQ/

'동갑내기 사격 콤비' 박하준·금지현 銀...한국 첫 메달 쐈다

'몬스터 검객' 오상욱 금메달... 개인전 그랜드슬램 신화 썼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7/28/S2O4SK4CDFGO3MQCLJLPDLHQ4Y/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박태환 이후 첫 올림픽 메달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728/126156337/1

오예진 김예지, 10m 공기권총서 나란히 金·銀 차지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728/126167585/1

1988년~2024년... 女양궁 단체 '위대한 올림픽 10연패'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7/29/JTSWG5VFMZHTJMIHE7O6YE6U24/

17세 반효진, 공기소총 10m 女 금메달…韓 역대 올림픽 100호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729/126187813/1

남자도 양궁 단체전 제패… 올림픽 3연속 금메달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730/126195399/1

日국적 포기한 독립투사 후손...허미미, 女유도 8년만에 銀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7/30/A6MWTWLSFRFVXIFAR2RY2CPWXI/

‘삐약이’ 신유빈, 올림픽 첫 메달… 임종훈과 탁구 혼복서 銅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731/126220505/2

숙적에 졌지만 세계 1위 잡았다... '유도 번개맨' 이준환 동메달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7/31/VFDXL3X5JVB4NGUNGDVUOZ46EQ/

4인의 검객, 종주국서 3연패… 닥공으로 金 찔렀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1/TYCWLS2745EEFDF42GM7NYG66Y/

11살 차 '신궁 남매' 金 쐈다...김우진·임시현 둘 다 2관왕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2/YRHXD4DTKVBW5PPO6J4W7NSDZ4/

'마장동 고깃집 아들' 김민종 銀...유도 최중량급 새 역사 썼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3/ZVO5VD2J6VFJTO64MFLRCH2YKA/

죽음의 조, 구토 투혼...김원호·정나은, 드라마 같은 은메달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2/4NJNFTIBCNA77HEOMOW3W43XDE/

유도 김하윤, 한판승으로 銅...24년만에 女 최중량급 메달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3/XHZPMC5WGFDBROV7IAGDJVEUQI/

임시현 3관왕… 양궁 여제, '파리의 전설' 됐다
여자 개인전서 金...막내 남수현은 銀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3/EJ42JLKQSFBRVOFEUEML44IRVA/

사격 양지인 "슛오프 때 심장 터질 뻔… 金 따서 행복"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3/SJ3GWPVNRNBLJBV2N2LU6K4O7M/

안바울 15분 투혼...유도 혼성 단체 銅, 사상 첫 메달 쾌거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4/BZTPSWYUBFGZ3ORZRDTXASI7ZA/

女펜저스도 일냈다...종주국서 사상 첫 銀 찔렀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4/XROGRS25DJEURO7Z4JBAGANEYY/

김우진, 슛오프 4.9㎜ 차이로 金... '통산 5관왕' 전설이 되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4/T36J5KYXHVA7DNUOBAMEI3LOPQ/

임애지, 女복싱 사상 첫 올림림픽 동메달... 준결승서 판정패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4/LTP6DIJWPBDITFDPAPNNOAPVIA/

양궁 이우석, 첫 올림픽 출전서 값진 개인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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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배드민턴 금메달… 28년만에 방수현 이어황제로 등극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805/126351053/1

말년병장 조영재, 올림픽 첫 출전서 속사권총 銀 쐈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5/PT5MI3I4NNAQRGODSLISNXEBFU/

'윙크보이' 박태준 金...8년만에 태권도 노골드 수모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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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세계 1·2위 꺾고 한국 13번째 금메달… 올림픽 최다 金 타이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9/CCYQGHAB7ZEIJHTKYZZPHAZLHQ/

한국 女탁구, 16년 만에 단체전 銅…신유빈은 두 번째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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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다빈, 女 최중랑급서 銅...두 대회 연속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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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LPGA 명예의 전당... 리디아 고, 파리서 모든 걸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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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한국新으로 은메달... 하늘에 계신 엄마와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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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 근대 5종서 값진 銅... 아시아 여자 선수로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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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눈물 맺힌 메달 32개… 행복했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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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만나요”…17일간 세계인들의 축제였던 파리올림픽 폐막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40812/126483659/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