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20:12
But at present Harris is in a very different position in the battleground states.
There hasn’t been enough recent polling in North Carolina for FiveThirtyEight
to conduct averages, but she leads Trump in five of the other six crucial states:
in Arizona by 0.7 percent (45.3 to 44.6 percent); in Georgia by 0.1 percent (45.8 to 45.7 percent);
in Michigan by 3.4 percent (46.3 to 42.9 percent); in Wisconsin by 3.6 percent (47.4 to 43.8 percent);
and yes, even without Josh Shapiro on the ticket, in Pennsylvania by 2.2 percent (46.4 to 44.2 percent).
Trump is hanging onto a 0.1 percent lead (44.5 to 44.3 percent) in Nevada.
https://nymag.com/intelligencer/article/harris-vs-trump-polls-kamala-surges-battleground-states.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842
최근 각종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고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가
내홍설에 휩싸였다.
트럼프 는 ‘JD 밴스 부통령 후보 카드’를 후회한다는 보도가 14일(현지시간)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날 “트럼프가 부통령 후보로 밴스를 지명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대선을 앞두고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국장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트럼프는 밴스를 지명한 것이 끔찍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한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가 밴스 선택을 후회하는 5가지 이유’로
▶‘아이 없는 고양이 부인’ 발언 여파 ▶과거 트럼프 비방 전력
▶극단적인 낙태 금지론 ▶대중에게 먹혀드는 ‘트럼프ㆍ밴스는 괴상해’ 슬로건
▶여론조사에서 드러나는 ‘보수적ㆍ반여성적’ 이미지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