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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思(춘사)
春思 李白
춘사 이백

燕草如碧絲,秦桑低綠枝。
연초여벽사, 진상저록지.

當君懷歸日,是妾斷腸時。
당군회기일, 시첩단장시.

春風不相識,何事入羅幃?
춘풍불상식, 하사입나위?
봄날 임 생각
당조 시선 이백

연 땅의 풀은 연약한 푸른 실같고,
진 땅 뽕잎예 무성한 푸른가지 늘어졌네.

당신이 그곳에서 집에 올 생각할 때
첩의 간장이 찢어지듯 아플 때입니다.

봄 바람아, 우리의 뜻을 알지 못하고,
어찌하여 비단장막으로 들어 오느냐?

注釋(주석)

燕(연):현재 하북 북부지역으로, 요령서부를 말함.
秦(진):현재 섬서를 말함.
연지는 추워서 비교적 따뜻한 진지에 비해 초목이 늦게 자란다.
羅幃(나위):비단 장막。

아래에 채지충의 만화를 보세요



 
채지충(蔡志忠, Tsai Chih Chung) 만화로 보는 한시

춘사

Kwan Ho Chung - August 29, 2016
唐诗三百首- 杜甫- 咏怀古迹五首·其三- YouTube


 
詠懷古蹟 其三 杜甫
영회고적기삼 두보

 
詠懷古跡 其三 杜甫〔唐代〕
영회고적 3회 두보 (당대)

群山萬壑赴荊門,生長明妃尚有村。
군산만학부형문, 생작명비상유촌.

一去紫台連朔漠,獨留青塚向黃昏。
일거자대연삭막, 독류청총향황혼.

畫圖省識春風面,環珮空歸夜月魂。
화도성식춘풍면, 환패공귀야월혼.

千載琵琶作胡語,分明怨恨曲中論。
천재비파작호어, 분명원한곡중론.
옛 자취에서 회포를 읊다. 3회
당대 두보

뭇산과 많은 골짜기 지나 형문에 다달으니,
명비가 자랐던 촌이 아직도 있도다.

한번 자대를 떠나 곧장 사막으로 가버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외로운 무덤은 황혼을 대하네.

그림으로 봄바람같은 미모를 보았다고 믿었고,
옥고리 찬 영혼은 헛되이 달밤에 돌아오네.

천년간 전해오는 오랑캐 비파곡에,
분명히 그 원한을 곡중에서 호소하리!
 
 
為什麼被評為古今詠王昭君詩第一
094:杜甫的《咏怀古迹(其三)》,为什么被评为古今咏王昭君诗第一- 知乎

昭君出漢宮
山形の文化財検索サイト「山形の宝 検索navi」

Youtube


Thoughts on a Historic Site

All mountains rise and fall till they reach Thatched Gate,
‘Tis the home village where was born the Lady Bright.

She left the palace for the desert desolate,
Her lonely tomb still green is left to face twilight.

No picture could portray her face as fair as spring’s
In vain her roving soul returned beneath the moon.

The pipa’s sighed for ages on Tartarian strings,
We can discern her bitter grief in its sad tune.
 
 

白話譯文(백화역문)
其三(3회)

穿過千山萬壑一直奔向荊門,這是美麗的昭君生長的村莊。천산 만골지나 곧장 형문으로 달리니, 미려한 소군이 생장한 촌장이로다.
她離開漢宮踏入渺遠的荒漠,只留下青冢空向淒涼的黃昏。그녀는 한궁을 떠나 먼 황막으로 들어가, 오로지 청총만 남겨서 처량한 황혼을 대하네.

糊塗的君王依據畫像辨美醜,昭君的靈魂能在月夜中歸來。성정이 흐린 군왕은 그림으로 판단하니, 소군의 영혼은 달밤에 돌아오네.
千百年來琵琶聲迴盪在空中,那是昭君無窮的怨恨和訴説。천년이래 비파 소리가 공중에서 울리니, 이어찌 소군의 무궁한 원한을 호소하리오?

注釋(주석)

荊門(형문):山名,在今湖北宜都西北。
明妃(명비):指王昭君。
去(거):離開。
紫台(자대):漢宮,紫宮,宮廷。
連(련):通、到。
朔漠(삭막):北方的沙漠。)
青塚(청총):指王昭君的墳墓。
省:略。一説意為曾經。春風面:形容王昭君的美貌。
省識(성식): 認識。
環佩(환패):婦女佩戴的玉飾,此處借指美女(王昭君)。一作“環珮”。夜月
魂(혼):一作“月夜魂”。
胡語(호어):胡音。
怨恨曲中論(원한곡중론)(lún):樂曲中訴説着昭君的哀怨。
【注解】

1、明妃(명비):即王嬙、王昭君,漢元帝宮人,晉時因避司馬昭諱改稱明君,後人又稱明妃。昭君村在歸州(今湖北秭歸縣)東北四十裡,與夔州相近。
2、尚有村(상유촌):還留下生長她的村莊,即古跡之意。
3、一去句:昭君離開漢宮,遠嫁匈奴後,從此不再回來,永遠和朔漠連在一起了。
紫台(자대):猶紫禁,帝王所居。江淹《恨賦》:“明妃去時,仰天太息。紫台稍遠,關山無極。”朔漠(삭막):北方沙漠,指匈奴所居之地。
4、畫圖句(화도구):意謂元帝對著畫圖豈能看清她的美麗容顏。
5、環佩句(환패구):意謂昭君既死在匈奴不得歸,只有她的魂能月夜歸來,故曰“空歸”。
應上“向黃昏”。環佩:婦女裝飾品,指昭君。
6、千載兩句(천재양구):琵琶本西域胡人樂器,相傳漢武帝以公主(實為江都王女)嫁西域烏孫,公主悲傷,胡人乃於馬上彈琵琶以娛之。因昭君事與烏孫公主遠嫁有類似處,故推想如此。又《琴操》也記昭君在外,曾作怨思之歌,後人名為《昭君怨》。
作胡語(작호어):琵琶中的胡音。曲中論:曲中的怨訴。

賞析(상석)

這是組詩《詠懷古跡五首》其中的第三首,詩人借詠昭君村、懷念王昭君來抒寫自己的懷抱。組詩詩人有感於王昭君的遭遇。寄予了自己深切的同情,同時表現了昭君對故國的思念與怨恨,並贊美了昭君雖死,魂魄還要歸來的精神,從中寄托了詩人自己身世及愛國之情。全詩敘事明確,形像突出,寓意深刻。이 한무리 시의 제3수는 소군촌을 빌려 읊었고, 자기의 회포를 표현힘에 왕소군 생각을 하였다. 그는 왕소군의 경험을 깊이 느끼며 시를 썼다. 자기의 심각한 동정에 붙이며, 동시에 소군이 고국을 그리워함을 동시에 표현하였고, 따라서 자신의 신세와 애국의 정을 기탁하였다. 전시의 서사는 명확하고, 형상을 돌출하며, 풍자의 의미는 심각하였다.
“羣山萬壑赴荊門,生長明妃尚有村”。詩的發端兩句,首先點出昭君村所在的地方。據《一統志》説:“昭君村,在荊州府歸州東北四十里。”其地址,即在今湖北秭歸縣的香溪。杜甫寫這首詩的時候,正住在夔州白帝城。這是三峽西頭,地勢較高。”군산만학부형문, 생장명비상유촌.” 이 시작 양구는 우선 소군촌의 소재 지방을 지적하였으니, 형주부 귀주 동북40리에 있고, 주소는 금호북자귀현의 향계에 있다. 두보가 이 시를 썼던 시기는 바로 기주 백제성에 있을 때였고, 삼협 서편이 지세가 비교적 높았다.
他站在白帝城高處,東望三峽東口外的荊門山及其附近的昭君村。遠隔數百里,本來是望不到的,但他發揮想象力,由近及遠,構想出羣山萬壑隨着險急的江流,奔赴荊門山的雄奇壯麗的圖景。 그는 백제성 고처에 서서, 삼협 동구밖 형문산과 그 부근의 소군촌을 바라보았다. 멀리 수백리에 격하였기에 본래 바라볼 수없었지만, 오로지 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가까운 곳으로부터 먼곳까지, 뭇산, 만골짜기를 따라 험하고 급한 강류를 따라, 형문산의 웅기장려한 도경에 이른다.
他就以這個圖景作為此詩的首句,起勢很不平凡。杜甫寫三峽江流有“眾水會涪萬,瞿塘爭一門”(《長江二首》)的警句,用一個“爭”字,突出了三峽水勢之驚險。這裏則用一個“赴”字突出了三峽山勢的雄奇生動。這可説是一個有趣的對照。그는 도경 즉 그림으로 나타낸 경치로써 이 시의 수구를 만들어서 기세는 평범치 않았다. 두보가 삼협 강류를 그렸으니, “많은 물은 수 많은 강으로 흐르니, 구당은 문 하나로 다투도다. “의 경구이니, 힌개의 “쟁”자가 삼협수세의 경험을 돌출한다. 그 속에 한개의 “부”자는 삼협 산세의 웅기생동을 돌출하도다. 이는 가히 대조하는 취향이로다.
“一去紫台連朔漠,獨留青冢向黃昏。”前兩句寫昭君村,這兩句才寫到昭君其人。”일거자대연삭막, 독류청총향황론.” 전 양구는 소군촌을 그렸고, 이 양구는 소군 본인을 그렸다.
詩人只用這樣簡短而雄渾有力的兩句詩,就寫盡了昭君一生的悲劇。從這兩句詩的構思和詞語説,杜甫大概是借用了南朝江淹《恨賦》裏的話:“明妃去時,仰天太息。시인은 오로지 이런 간단하며 웅혼하면 유력한 양구의 시를 써서 이에 소군 일생의 비극을 모두 그렸다. 이 양구시의 구사와 사얼르 따라 설명하자면, 두보는 대강 남북조 강엄의 한부속 말을 차용하였다. “명비거시, 앙천태식.”이로다.
紫台稍遠,關山無極。望君王兮何期,終蕪絕兮異域。”但是,仔細地對照一下之後,杜甫這兩句詩所概括的思想內容的豐富和深刻,大大超過了江淹。자대는 좀 머지만, 관산은 끝이 없다. 군왕을 바라봄이여, 그 어느때리오? 마침내 거철어 끊어짐이여! 다른 세상이로다. 단지 자세히 대조한 후, 두보는 양구 시를 요약하여, 개괄적 사상과 내용의 풍부와 심각에 있어서, 강엄을 크게 초과하였다.
清人朱瀚《杜詩解意》説:“‘連’字寫出塞之景,‘向’字寫思漢之心,筆下有神。”説得很對。但是,有神的並不止這兩個字。”연”자는 변방 경치에서 나옴을 그렸고, “사”자는 한나라 생각하는 마음을 그렸으니, 붓아래에 정신이 있었고, 그것이 옳았다. 그러나 이 두자만에 정신이 있음에 그치지 않는다.
只看上句的紫台和朔漠,自然就會想到離別漢宮、遠嫁匈奴的昭君萬里之外,在異國殊俗的環境中,一輩子所過的生活。而下句寫昭君死葬塞外,用青冢、黃昏這兩個最簡單而現成的詞彙,尤其具有大巧若拙的藝術匠心。오로지 상구의 자대와 삭막을 보니, 자연히 한궁을 이별함에 생각이 이르니, 흉노에게 멀리 시집갔던 소군은 만리밖에서, 다른나라 풍속도 다른 환경혹에서 일생을 살아야했다. 하구에서 소군이 변방밖에서 죽어 장사를 지냈으니, 푸른무덤과 황혼 두 자를 써서 가장 간단히 만들어 낸 글자였고, 특히 대예술적재능을 구비하였다.
在日常的語言裏,黃昏兩字都是指時間,而在這裏,它似乎更主要是指空間了,它指的是那和無邊的大漠連在一起的、籠罩四野的黃昏的天幕,它是那樣地大,彷彿能夠吞食一切,消化一切,但是,獨有一個墓草長青的青冢,它吞食不下,消化不了。일상적 언어속에 황혼 두자는 오로지 시간을 가리키며, 그속에 공간을 참조케 하니, 가없는 대사막에 연결되었음을 참조케하며, 황혼의 하늘이 사방을 덮으며,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곳에서 아무거나 먹고 또 소화시키다니! 그러나 오로지 푸른 무덤하나만 남아서 잔디로 덮었으니, 먹어도 내려가지 않고 소화도 되지 않았을것을!
“畫圖省識春風面,環佩空歸夜月魂。”這是緊接着前兩句,更進一步寫昭君的身世家國之情。畫圖句承前第三句,環佩句承前第四句。畫圖句是説,漢元帝對后妃宮人們只看圖畫不看人。省識,是略識之意。環佩句是寫她懷念故國之心,永遠不變,雖骨留青冢,魂靈還會在月夜回到生長她的父母之邦。”화도성식춘풍면, 환패공귀야월혼.”는 전양구를 이어 거듭 진일보하여 소군의 신세를 그려 고국의 정을 그렸다. 화도구는 제3구를, 환패구는 제4구를 이었다. 화도구가 말하기를, 한원제는 후비와 궁인들에 대하여 오로지 도화만 보았고, 사람을 보지 않았다. 省識(성식)즉 認識(인식)은 略識(약식)을 의미하니, 간단히 안다는 뜻이다. 환패구는 그녀의 고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영원히 변치않고, 비록 몸은 청총속에 남았어도, 혼은 달밤에 자랐던 부모의 나라에 돌아온다는 뜻이다.
“千載琵琶作胡語,分明怨恨曲中論。”這是此詩的結尾,借千載作胡音的琵琶曲調,點明全詩寫昭君“哀怨”的主題。前面已經反覆説明,昭君的“怨恨”儘管也包含着“恨帝始不見遇”的“怨思”,但更主要的,還是一個遠嫁異域的女子永遠懷念鄉土,懷念故土的憂思,它是千百年中世代積累和鞏固起來的對自己的鄉土和祖國的最深厚的共同的感情。”천재비파작호어, 분명원한곡중론.”이 시의 결말이니, 천년동안 호음의 비파곡조를 빌려, 이 전시가 소군에 관하여 지적함에 “애원”이주제였다. 전면에 이미 반복설명을 겪었고, 소군의 “원한”을 비록 포함하였어도, 황제가 그녀를만나보지 못했음을 깊이 한하였던 원사였다; 그러나 주요한 것은 아직도 멀리 이국으로 시집간 여인은 영원히 고향땅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는 근심에 빠졌고, 천백년이 지나도, 자신의 고향과 조국을 그리워하는 깊은 공동감정이 쌓였다.
此詩頷聯概括了昭君一生。據《漢書·匈奴傳》記載:漢元帝竟寧元年(前33年),“單于自言願婿漢氏以自親。元帝以後宮良家子王嬙字昭君賜單于”。“一去紫台”便説此事。“紫台”即紫宮,天子居處;“朔漠”指匈奴所在之地。“青冢”即昭君墓,在今內蒙古境內。據《歸州圖經》記載:“邊地多白草,昭君冢獨青。”這兩句以極簡的文字,寫出了無窮的感慨,寫出了昭君生前死後的哀怨。이 시의 함련은 소군일생의 개괄이었다. 《漢書;匈奴傳》에 의하면, 한원제 경령원년에 선우가 한조의 사위가 되겠다고 하여서, 원제가 후궁 왕장을 선우레게 시집보냈다. 소군무덤은 지금 내몽고경내에 있다. “번지다백초, 소군총독청.” 이 양구의 시는 대단히 간단하면서 무궁한 감개를 그리어보내고, 소군의 생전과 사후의 애원을 그렸다.

創作背景

公元766年(唐代宗大歷元年)作者從夔州出三峽,到江陵,先後游歷了宋玉宅、庾信古居、昭君村、永安宮、先主廟、武侯祠等古跡,對於古代的才士、國色、英雄、名相,深表崇敬,寫下了《詠懷古跡五首》,以抒情懷。本首詩是組詩中的第三首。작자두보는 당대종대력원년에 기주를 출발하여 삼협으로 나와 강릉에 이르러 송옥택, 유신고거, 소군촌, 영안궁, 선주묘, 무후사등 고적을 유력하여, 고대의 재사, 국색, 영웅, 명상을 깊이 숭경하고 《영회고적5수》를 썼다.

名家點評 其三

宋代劉克莊《後村詩話》:《昭君村》云:“畫圖省識春風面,環佩空歸月夜魂,亦佳句。”화도성식춘풍면, 환패공귀원야혼.” 이 또한 가구로다.
明代唐汝詢《彙編唐詩十集》:吳云 :此篇温雅深邃,杜集中之最佳者。鍾、譚求深而不能探此,恐非網珊瑚手。이 편은 우아하고 심오하여 두집중 가장 아름답다. 종과 담이 깊음을 구했으니 이에 이르지 못함은 두렵건대 산호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明代周珽《唐詩選脈會通評林》:徐常吉曰:“畫圖”句,言漢恩淺,不言不識,而言“省識[認識]”,婉詞。郭浚曰:悲悼中,難得如此風韻。五、六分承三、四有法。周珽曰:寫怨境愁思,靈通清回,古今詠昭君無出其右。陳繼儒曰:怨情悲響,胸中骨力,筆下風電。화도구에서 한의 은혜가 낮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성식이란 완곡한 표현이다. 죽음을 애석하고 슬퍼함에도 이러한 풍운을 얻기 힘드네. 원망과 수사를 그리기에 영혼이 통하여 깨끗이 돌아오니, 고금에 소군을 노래함에 대등한 작이 없었다. 원망의 정과 슬픔의 울림이니, 가슴속 뼈 힘이 있고, 붓아래 바람과 번개가 있도다.
明代王嗣奭《杜臆》:因昭君村而悲其人。昭君有國色,而入宮見妒;公亦소國士,而入朝見嫉:正相似也。悲昭以自悲也。……“月夜”當作“夜月”,不但對“春風”,而與夜月俱來,意味迥別。소군촌으로 인하여 사람을 슬프게 한다. 소군은 국색이었기에 궁에 들어가 질투를 받았고; 공 또한 국사였기에 조정에 들어가 투기를 받았으니, 서로 같았기에 소군을 슬퍼함에 자신을 슬퍼하였다. 춘풍이 야월과 함께 오니, 의미가 다르도다.
明代王夫之《唐詩評選》:只是現成意思,往往點染飛動,如公輸刻木為鳶,凌空而去。首句是極大好句,但施之於“生長明妃”之上,則佛頭加冠矣。故雖有佳句,失所則為疵纇。平收不作記贊,方成詩體。 明代金聖嘆《杜詩解》:詠明妃,為千古負材不偶者,十分痛惜。“省”作省事之省。若作實字解,何能與“空歸”對耶?그곳에서 만든 뜻으로 자주 칠하여 날리니, 마치 나무를 색여 연을 만들어 공중에 날려간다. 수구는 극히 좋았으나, “생장명비”위에 썼으니, 부처님머리에 관을 씌운 듯하다. 고로 좋은 구이기는 하지만 찬사를 쓰지 아니하였다. 명비를 읊음에 천고의 재목을 짊어지고 만나지 못함이 십분 애석하다. 만일 실제로 자해를 썼다면 어찌 공귀의 대를 넣을 건가?
明代黃周星《唐詩快》:昔人評“羣山萬壑”句,頗似生長英雄,不似生長美人。固哉斯言!美人豈劣於英雄耶?옛 사람이 평하기를, “군산만학”구는 자못 영웅을 생장한 듯하지, 미인을 생장한것 같지는 않았다. 진실로??? 미인이 어찌 영웅만 못하단 말인가?
清代仇兆鰲《杜詩詳註》:朱瀚曰;起處,見鍾靈毓秀而出佳人,有幾許珍惜;結處,言託身絕域而作胡語,含許多悲憤。陶開虞曰:此詩風流搖曳,杜詩之極有韻致者。시작에 가인이 나타나니, 애석하다고 하겠지만, 몸은 절역에 의탁하고 말을 오랑캐말이고, 허다한 비분이 있었다. 이 시에 풍류가 흔들리고, 두시는 가장 운치를 갖추었다.
清代吳喬《圍爐詩話》:子美“羣山萬壑赴荊門”等語,浩然一往中,復有委婉曲折之致。자미의 “군산만학부형문”글에서, 호연지기가 오고 다시 완곡한 어구와 곡절이 있다.
清高宗敕編《唐宋詩醇》:破空而來,文勢如天驥下坂,明珠走盤。詠明妃者,此首第一;歐陽修、王安石詩猶落第二乘。공중에서 내려와 문세는 하늘에서 준마가 아래 언덕으로 달리고, 밝은 구슬은 소반에 구른다. 명비를 읊음에 이 시가 제일이다. 왕안석시는 아직도 둘째이다.
清代沈德潛《唐詩別裁》:詠昭君詩,此為絕唱,餘皆平平。至楊憑“馬駝弦管向陰山”,風斯下矣。소군을 읊은 시로서 절창이니, 다른 시는 그저 평범하다.
浦起龍《讀杜心解》:結語“怨恨”二字,乃一詩之歸宿處。……中四,述事申哀,筆情繚繞。“一去”,怨恨之始也;清代“獨留”,怨恨所結也。“畫圖識面”,生前失寵之“怨恨”可知;“環佩歸魂”,死後無依之“怨恨”何極!결어에 “원한”2자이니, 이에 시의 귀숙처로다. 중4에서 상황을 위로하고 글에는 정이 가득하였다. “일거”에 원한의 시작이었고, 청대의 “독류”는 원한의 매듭이었다. “화도식면”은 생전에 실총의 원한을 가히 알 수있었다. “환패귀혼”은 사후에 의지가 없으니, “원한”이 얼머나 깊겠는가?
清代楊倫《杜詩鏡銓》:起句:從地靈説入,多少鄭重。李子德云:只敍明妃,始終無—語涉議論,而意無不包,後來諸家總不能及。王阮亭云:青邱專學此種。 清代李鍈《詩法易簡錄》:起筆亦有千巖競秀、萬壑爭輝之勢。붓을 드니 또한 천개의 바위가 빼어남을 경쟁하고, 만개의 골짜기는 빛을 다투는 기세로다.
清代宋宗元《網師園唐詩箋》:奔騰而來,悲壯渾成,安得不推絕唱! 달려오니 비장이 뒤섞여 생기어, 어찌 절창을 밀건가?
清代袁枚《隨園詩話》:同一著述,文曰作,詩曰吟,可知音節之不可不講。然音節一事,難以言傳。少陵“羣山萬壑赴荊門”,使改“羣”字為“千”字,便不入調。……字義一也,時差之毫釐,失以千里,其他可以類推。
清代盧麰、王溥《聞鶴軒初盛唐近體讀本》:陳德公曰:三、四筆老峭而情事已盡,後半沈鬱,結最纏綿。評:開口氣象萬千,全為“明妃村”三字作勢。而下文“紫台”、“青冢”亦俱矣。且“赴”字、“尚有”字、“獨留”字,字字相生,不同泛率,故是才大而心細。
清末高步瀛《唐宋詩舉要》:吳曰:庾信、宋玉皆詞人之雄,作者所以自負。至於明妃,若不倫矣;而其身世流離,固與己同也。篇末歸重琵琶,尤其微旨所寄,若曰:雖千載已上之胡曲,苟有知音者聆之,則怨恨分明若面論也。此自喻其寂寥千載之感也。
清末俞陛云《詩境淺説》:詠明妃詩多矣,沈歸愚推此詩為絕唱,以能包舉其生平,而以蒼涼激楚出之也。首句詠荊門之地勢,用一“赴”字,沉着有力。명비 읊은 시는 많고, 심귀우는 이시를 절창이라 추천하니, 그녀의 생평을 감쌓을 수있었고, 창량함이 심하였다. 수구에서 형문의 지세를 읊었고, “부”자를 써서 침착하고 유력했다.

杜甫
Wang Zhaojun - Wikipedia杜甫(712-770),字子美,自號少陵野老,世稱“杜工部”、“杜少陵”等,漢族,河南府鞏縣(今河南省鞏義市)人,唐代偉大的現實主義詩人,杜甫被世人尊為“詩聖”,其詩被稱為“詩史”。
杜甫與李白合稱“李杜”,為了跟另外兩位詩人李商隱與杜牧即“小李杜”區別開來,杜甫與李白又合稱“大李杜”。他憂國憂民,人格高尚,他的約1400余首詩被保留了下來,詩藝精湛,在中國古典詩歌中備受推崇,影響深遠。759-766年間曾居成都,後世有杜甫草堂紀念。► 1380篇詩文 ► 2196條名句.
이곳에서 그림은 두보가 아니고 주인공 왕소군의 모습을 실었다.

 
Kwan Ho Chung - April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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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Story of Saber Fighters [16] 2018.11.13 정관호*63 2024.02.24 594
9 한국에의 복수국적 - 이중국적이 더 불리한 경우를 알려 드립니다 [1] 2024.02.24 운영자 2024.02.2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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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om the Queen Mary 2 [9] 2005.04.25 一水去士 2024.02.24 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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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古朝鮮:고조선 [1] 2024.02.23 정관호*63 2024.02.26 15
4 한국진공작전; Eagle Project and Napko Project [2] 2024.02.22 온기철*71 2024.02.28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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