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jamessunohn/164

일본은 눈부시게 발전 했다.  미국 다음의 세계 제2 경제 대국이 되었다. 일본의 경제력은 미국을 위협 했다. 그러나 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은 일본을 주저 앉혔다. 1990년 대 부동산 바블 붕괴 이후 일본경제는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울타리 안에 있는 나라에 불과 했다. 

일본 국민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원치 않는 다. 이차대전 때의 전쟁 피해를 실감 했기 때문이다. 메이지 유신의 결실을 전쟁으로 낭비한 셈이다. 어리석은 일제 였다. 그러나 실속없는 국수주의는 어느나라나 존재 한다. 아베의 죽음은 이 실속없는 국수주의를 자극 한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영국이 도와서 러시아를 이기고 조선을 차지 한 일본은 영국의 식민지를 침략 했다. 미국의 도움을 받아 재건한 일본이 다시 미국에게 총뿌리를 돌릴 가능성은 언제든지 존재 한다. 일본이 보통 국가가 되더라도 미국이 일본을 항상 감시 하기를 바란다. 미국의 감시는 일본 우파들의 망동으로 부터 일본국민을 보호 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6927'

지난 2019년 홍콩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해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이 담긴 선전물 앞에 서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서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사망을 계기로 일본이 개헌을 통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진데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5개월 가까이 고전하는 러시아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전략 핵무기 역량을 높이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Through my eyes and recent history:

No, no... Japan could have changed its constitution if it wanted at any time.

But its people did not want it. They wanted to spend money only for their own economic advances.

In doing so, they tried to beat or steal American 패권 in the world.

They were actually successful in some industrial fields, such as electronics, automobiles, etc.

Remember, now, South Korea is doing the same. They took over the American or Japanese 패권,

in shipbuilding, constructions of bridges, tunnels, and high-rise buildings, semi-conductors,

TV, household electronics, etc. all over the world.

South Korea shall be very careful in doing so. They should go slow.

They shall not upset the U.S, Japan, or other European powers. ㅎ, ㅎ, ㅎ.

Japan has been staying away from its neighbor's war under the excuse of its constitution.

Yet, they have taken every advantage of the war without losing even a drop of their blood.

In the Korean and Vietnam wars, they only gave support that hugely enriched themselves.

Each time, at the cost of our blood, they got rich and fat. It was great fun for them.

Now, Red China is threatening Japanese territorial waters and they are trying to defend themselves

against possible military collisions. But it may be too late. Let them suffer. No sympathy from us.

Anyway, we do not have to worry about them. The U.S. will take care of it.

Note: What I wrote above did not come from my own creation. It's an innovation.

It was composed/imitated on the basis of YouTube commentators like JM Kim and others.

I learned it from their idea. Simply, by thinking like they do on their geopolitical views,

and applying their thinking technique to a different geopolitical subject in my writing.

Easy... a piece of cake... without any damn sophisticated credentials, studies, or degrees.

For a country surgeon, I must be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