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15:36
https://edition.cnn.com/2022/10/29/asia/south-korea-halloween-cardiac-arrest-intl/index.html
용산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경사 심한 골목길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려고 한꺼번에 몰려든 인파로 인해서 압사사고가 발생 했다.
2022.10.29 17:10
2022.10.30 15:27
정확히 3.2 미터 폭, 10% 경사, 40 미터 골목에 약 1 제곱 미터
공간에 12명 정도의 사람이 몰려 들었던 것으로 추정 된다.
1제곱미터에 8명 이상이 들어서면 호흡곤란 이 온다는 전문가의
해설이었다. 153명이 사망 했다.
유래 없이 많은 인파가 올 것으로 예상 했으나 경찰은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었다.
선진국 명절을 답습하려는 한국사람들의 후진국형 대형사고 였다.
55개국 정상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애도릏 표했다.
발달하는 나라에 너무나 동 떨어진 정부의 행정눙력이 표출된 사건
이라고 생각 한다.
2022.10.30 15: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565
대한민국 치욕의 날
지금은 어른들이 참회록을 쓸 시간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시스템을 넘겨주지 못한 과오를 반성해야 한다.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라는 윤동주의 고백처럼 말이다.
2022.10.30 17:24
2022.10.31 01:03
https://youtu.be/qcEYy7bUDHw
김현정의 뉴스 쇼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0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222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08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740 |
8817 | 일제의 김구 암살 공작과 밀정 [2] | 2024.02.19 | 온기철*71 | 2024.02.22 | 78 |
8816 | 장개석은 한국에 친중정부가 수립 되게 하려고 임정을 도왔다. [1] | 2024.02.17 | 온기철*71 | 2024.02.24 | 88 |
8815 | 봄날의 원망 [1] | 2024.02.16 | 정관호*63 | 2024.02.16 | 46 |
8814 | 내 마음은 가을 달 [1] | 2024.02.08 | 정관호*63 | 2024.02.14 | 481 |
8813 | 1945년8월15일은 과연 해방이었을까? [2] | 2024.02.06 | 온기철*71 | 2024.02.07 | 68 |
8812 | Pearl Buck 과 유일한 [2] | 2024.02.02 | 온기철*71 | 2024.02.05 | 86 |
8811 | 연꽃 한송이 [1] | 2024.02.01 | 정관호*63 | 2024.02.01 | 56 |
8810 | 1947 년 Wedemeyer 사절단 방한과 미국의 대한정책 [1] | 2024.01.28 | 온기철*71 | 2024.02.02 | 56 |
8809 | 東北工程: 동북공정 [7] | 2024.01.23 | 정관호*63 | 2024.02.06 | 275 |
8808 | 리디아 고, LPGA 개막전서 통산 20승...명예의 전당 눈앞 [2] | 2024.01.22 | 황규정*65 | 2024.01.22 | 118 |
8807 | ‘이강인 멀티골’ 한국, 바레인 3-1 제압…아시안컵 산뜻한 출발 [16] | 2024.01.15 | 황규정*65 | 2024.02.07 | 79 |
8806 | 詠懷古蹟 其五(영회고적 기오) :고적에서 회포를 읊다 5회 제갈랑 편 [1] | 2024.01.15 | 정관호*63 | 2024.01.17 | 56 |
8805 | 해방정국 정치세력 [1] | 2024.01.10 | 온기철*71 | 2024.01.12 | 68 |
8804 | 詠懷古蹟 其四(영회고적 4회): 고적에서 회포를 읊다. 4회. 유비 편 [1] | 2024.01.07 | 정관호*63 | 2024.03.04 | 79 |
8803 | Happy New Year! [4] | 2023.12.31 | 조승자#65. | 2024.01.16 | 146 |
8802 | 1945-1948년 남한을 통치 했던 미국인들(미군정 요인들) [1] | 2023.12.30 | 온기철*71 | 2024.01.09 | 72 |
8801 | 除夜 戴復古: 제야 대복고 [4] | 2023.12.30 | 정관호*63 | 2024.01.07 | 73 |
8800 | 傷春: 상춘 [1] | 2023.12.21 | 정관호*63 | 2023.12.27 | 69 |
8799 | Trump will end the American Democracy if he is elected [3] | 2023.12.20 | 온기철*71 | 2023.12.22 | 62 |
8798 | 당신은 여운형을 아십니까? [3] | 2023.12.13 | 온기철*71 | 2023.12.14 | 86 |
사고 현장은 폭5미터, 경사 40 미터. 골목길의 총거리
는 50 미터라고 한다. 몰려든 인파의 숫자는 발표하지 않았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왔다. 약 20분동안 인파는 완전
히 정지 상태에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인파가 아래쪽으로 쓸려
내리면서 사람들이 산 처럼 쌓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