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30 09:41
(분석)워싱턴선언, 그 참담한 실패! 외교안보라인 교체해야!
신인균의 국방TV - Apr 29, 2023
2023.04.30 10:00
2023.04.30 23:25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내용과 성과 총 정리 | 국빈방문, 정상회담, 핵무기
김지윤의 지식 Play - Apr 29, 2023
2023.04.30 23:28
본인이 유감스럽게도 한가지 더 보탤 것은:
1. 미지근하기 짝이없는 한미동맹 어구에는 미국의 결단적인 남한의 보호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고 대담한 북한이 미국의 핵보복을 걱정하지 않고 남한에 핵폭탄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미동맹의 어구들은 북한에게 하나의 까시없는 위협없는 여우같은 미사어구에 끝났읍니다.
미국은 핵전쟁 발뺌에 노심초사한 것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세계 No.1 강대국이 무슨소용??
이 꼴로 세계 평화를 유지해?? 덕택에 결국 대만과 남한만 미국을 위해 희생이 되나?
신인균 교수가 Upset한 이유겠지요. I do agree with what Prof. Shin said.
2. Joe Biden은 결국 김정은의 미국본토 핵폭격의 "공갈"에 벌써 깨끗이 무뤂을 꿀었지요.
핵무기를 하나의 deterrant로 쓰는 것이 주요 목적인데 무릎부터 꿇으면 무슨 소용인가??
미국의 핵무기는 세계평화 유지에는 전혀 소용없는 장비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지요.
중공이 대만에 핵폭격을 해도 미국은 꼼짝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지요.
소련에게 Ukraina에 핵폭격해도 된다는 허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었읍니다.
중공이 남한에 핵폭격을 해도 미국은 잠자코 있겠지요. 미국이 동맹국이야 뭐야??
What a huge "stylish" paper Tiger?
북한에게 싸우기도 전에 정신적 승리를 주었지요. 국제적 Shame을 Biden이 알고있을가?
3. 여기에서 미국의 본성이 다시 나타납니다. 어떤 전쟁도 시작해서 완결할 수 없는 버릇.
기억 해보십시요... The U.S. washed its hands before they finish the job to the end
in World War II, Korean War, Vietnam War, Iraq, Syria, and Afghanistan.
이런식으로 Ukraine War도 결국 소련의 영광으로 끝나겠지요??
미국이 tiny Vietcong과 Afghan Talibans에 무릎을 굽혔다면, 어디 감히
giant Red China와 패권을 다툴 수 있을가? 그 꼴로 어떻게 남한을 보호해 줄 수있을가?
This is the pattern of any war they fought. They are always unfinished!! God bless America!
Just forget the paper tiger. South Koreans shall take care of the unification alone to the end.
2023.05.01 21:06
한국은 핵이 없습니다. 북한은 핵이 있습니다. 복한이 미국본토를 핵으로 때릴
능력이 있는 지 없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핵이 없으면 핵국가가 핵으로 공격 할 가능성이 핵이 있을 경우 보다 거의
무한대로 높습니다. 북한이 서울에 원자 폭탄을 탑제한 미사일을 발사
했습니다. 날라오는 미사일 공중 폭파에 실패하여 서울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미국이 즉시 평양을 핵으로 공격 할까요? 아마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
과 희담을 할것입니다. "한번만 더하면.... " 하고 말 것입니다. 왜냐면 미국이 평양을
핵으로 공격하면 샌 프란시스코에 한방 맞을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본토에 피해
는 없으니 까요.
전염병이 그렇듯이 핵 공격도 예방이 첫째 입니다. 예방은 바로 핵국가가 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동맹은 나라가 힘이 없을 때 할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한국전쟁 때 미국이 중공과 끝 까지 싸웠다면 오늘날의 인공과 중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에 미국과 소련, 중공의 군사력, 경제력의 차이는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국민에게는 남의나라 일이었습니다. 3차 대전 우려는 핑개였다고 생각 합니다.
2023.05.02 07:20
그렇기 때문에 한미동맹 문구가 더 적극적, 위협적, 도전적이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을 두렵게 할만한 위협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
여기에서 "The American Partner"는 다리사이에 꼬리를 감춘 비겁한 똥개같습니다.
김정은이 배를잡고 웃을 일이지요.
미국에의한 Deterrence가 아니고 Invitation for Invasion 이지요.
미국이 세계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늘상 하는 我田引水의 짓입니다.
평소에 反美가 아닌 Korean을 반미로 만들어 주는 Biden정부의 performance에 박수??
강대국가의 "Exploitation on small nations"에 구역질이 나게하는 performance입니다.
이것이 "공갈 사기"가 아니라면 무엇이 그런 것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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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에서의 Performance에 환희를 느끼는 동안
한미 정상회담의 실제 내용의 의미를 직접 자세히 분해한 한국인 정치, 군사 논설가
(신인균 교수)의 의견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여전한 사기 기만"에 조심해야 할 것이지요. 그들에게 받은 과거의 은혜(?)에
언제나 "장님이나 노예처럼 우리가 살아야 하냐?" 라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이제는 (그제에도?) 남한은 하나의 적의 총받이 방패에 쓰일 뿐입니다.
한국은 하나의 엄연한 독립국으로서 (프랑스나 영국처럼) "독자적 자체 방위"의 태도를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김정일이 자신의 독재 유지를 위해 한 것처럼).
본인이나 신인균이 좌파, 반미, 빨갱이가 아니라는 것을 주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남한을 위한 애국적인 견해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해 마십시요.
요새 같은 세상에 반미적 애국적 발언은 아주 쉽게 좌빨로 몰리기 쉽지요.
"반미적" 발언은 무조건 좌파나 빨갱이 생각이라는 속 좁은 근시안의 생각을 저주합니다.
잘 생각하시면서, 본인의 comment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남한이 북한의 원자탄을 맞을 때, 미국의 "Immediate 북한 핵 보복"은
현실적으로 동상이몽의 Stupid 한 환각에 지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Why will the U.S. take the risk of getting nuked by crazy North Korea??
Please, by all means, listen to Professor Shin's video to the end.
Then, you will know what I and he mean. Thank you.
그런 후에 Youtube에 들어가셔서 좌파, 북한의 반응을 보십시오.
좌파, 빨갱이, 북한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국의 남한 환대에 질투가 차서 한 반응이
오히려 우리에게 일종의 현실적 진실을 알려주는 점을 포착하십시오.
그자들의 논평이, 맞건 안 맞건, 여기 우리의 website에는 의도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