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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774

영국 여왕 안동 하회 마을 방문

 

일본이 조선을 강점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영국이었다. 명치유신의 

엘리트들은 영국 유학생 이었다. 우리 아버지 시대는 영국을 무척 

동경 했다. 일본과 영국은 동맹국이었고 강점기 교육은 친영을 강조 

했기 때문이다. 영국은 러시아가 태평양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일본을 

앞세웠다. 

 

오늘날 미일동맹이 중국과 러시아가 태평양으로 세력을 확장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친일을 질타하는 한국인이 영국에 대해서 관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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