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03:42
Wilhelm came to Natalie’s mansion with Felix, to visit seriously ailing Mignon, and heard the shocking news from the Doctor. Is there any solace or consolation for us to find that she breathed her last breath in front of Wilhelm and was held firmly in the arms of the grief-stricken Wilhelm? Books 7, Chapter Four Page 124 According to Abbe, Marchese, the friend of Natalie’s late uncle, to arrive in the next few days needs an interpreter for German language. Wilhelm might travel to Germany with him, then Natalie was silent. In the evening the Abbe invited the company to attend Mignon’s obsequies… Choir:... 여기에 한가지 추가할 사항이 있습니다. 미뇽의 장례식에서 생긴 일입니다. 대수도원장에 의하면 내털리의 별세한 숙부의 친구인 후작이 수일이내에 곧 도착한다고 하면서, 독일어 통역을 필요로하여서, 마이스터가 그와함께 독일여행을 할수도있다고 알렸는데, 내털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후작이 도착하였는데, 그는 연배가 그다지 높지 않았고, 건강하였고, 북편 지역인 모습이었다. 대수도원장은 저녁때 미뇽의 장례식에 참가하도록 방문객을 초대하였다. 신성한 신뢰로써 항상 그녀의 God으로 향하였습니다. 양육된 카톨릭 신앙을 열광적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찾았는가? 여기서 너를 다시 찾으니 그 얼마나 애도하는 환희이냐! 그렇게 오래전에 우리가 받아드린 너의 너의 상실을, 이 귀중한 아름다운 몸이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 죽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실이 이렇게 잘 보존되었구나! 너를 너의 휴식처로 동반하는 이 좋은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외형이 찬란하구나! 내가 다시 말할 수있을 때,’ 그는 끊어진 음성으로 말하였다, ‘ 나는 그들 모두에게 감사하겠다.’ 시달렸고, 그들은 거듭 그 근본성분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다? Kwan Ho Chung - Sept 10, 2023 |
2023.09.11 04:25
2023.09.13 06:36
I admire your keen interest and pursuit of this story
since your middle school age - practically all your life!
This is a beautiful story of a cute little girl's short and sad life
well written by Goethe, accompanied by music and operas
composed on the basis of the story.
Thank you for your passionate posting of the story
over past 3-4 years on this page. I really enjoyed reading them.
There must be many similar stories, untold, forgotten, overlooked or burried.
But making the story beautiful certainly is a work of art.
And und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the great art is also a virtue of an individual
with high aesthetic standard.
2023.09.13 11:09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ncouragement, Dr. 노.
I started this story, and completed her entire life.
I still have something more to talk about her.
Whenever I find any further business in refererence to Mignotrn, I will write more.
Is it my obsessive compulsive psychology?
Anything related to Mignon is so precious to me.
Have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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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미뇽의 이야기: 미뇽의 장례식 때 우연히 방문한 후작(侯爵)이 Natalie의 Mansion을 방문하고 있었고, 그는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Natalie의 삼촌의 친구여서 과거에도 찾아와서 이 지역 여행를 하였고, 또 예술품을 구입하였던 당시의 대귀족이었다.
장례식에 Wilhelm Meister와 연관된 많은 사람들과 유지가 있었기에 이 후작도 예의상 참여하게 되었고, 거기서 일어나는 너무나도 놀라운 발견이 있었다. 내가 영문번역을 시도하여서 번역이 많이 부족하겠지만 읽어 보시기 바란다.
한글 번역은 이 Web page의 후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