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으로 풀리는 중국어ㅣ사라진 한글로 중국어가 풀린다
교육사업가 이현준TV - 9 months ago
'아무도 몰랐던 훈민정음의 놀라운 비밀'
사라진 한글로 중국어가 풀린다.
훈민정음으로 풀리는 중국어ㅣ사라진 한글로 중국어가 풀린다
훈민정음만 제대로 알아도 중국어의 50%는 다 안다?
외국어 공부는 훈민정음 DNA을 가진 한국인에게 가장 유리하다?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한 특강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19:35~19:54 / 42:37 - 42:46: 음향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4:05: '태조 이방언' → '태종 이방원'
위 자막 내용 중 오류를 미처 수정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4.04.25 19:29
2024.04.25 20:29
제 딸네 식구와 저희 부부가 3월31일 부터 4월13일 까지 한국여행을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매년 약 20년동안 한국을 방문했기 때문에 거의
관광 가이드 노릇을 했지만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들이 너무나 만족해
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세상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도
손색 없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텔, 풍경, 음식, 풍경, 사람
들 모두 훌륭했습니다.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24.04.26 20:57
I have not been in Korea for the last 12 years. Mainly, I hate the long flight time.
Not like you, I will be a real American hillbilly. It worries me if I can be a good guide.
I am not sure if I am a Korean who knows Korea well enough.
Please send me your phone number by a message to my cell phone at 303-601-7292.
I like to ask you a few things about Korea (!!??)
2024.04.29 20:58
요전에 제 핸드 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문자로 보냈는데 받으셨는지요?
이현준의 강의를 들으니 중국말 배울 욕심이 나내요. 한국사람들이 중국
말 배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강의는 또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목적이 "한국사람들의 한자 발음
을 중국 사람들의 그것으로 통일"하는데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 주기도 했습니
다. 말이 다른 한국인들이 상형문자인 중국글자를 중국인들이 말하는 어순으로
썼으니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한문을 썼다"는 말은 "한자를 썼다"는 말
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지음 세상에 모든 책, 정부문서,
소장이 몽땅 영어로 써있다고 해도 한참 불편할 텐데, 조선시대에만 해도 모두 "한
문"으로 적었으니 말입니다. 한문은 엄연한 외국어인 중국어이니까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그대로 적을 수 있는 글자가 나왔으니, 문자혁명에
해당하는 대 발명이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한글은 한문(중국어)과 한자를
익히기위한 보조수단으로 쓰였고 공식문자, 아니 공식어는 계속해서 "한문"이었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가 막히게 잘만들어진 한글은 날이갈 수록 그 가치가 돗보여
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의 발음을 수용할 수 있도록 28자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아나운서들이 "5"을 "파이브"라고 발음하면 그리 듣기 좋지는
않드군요.
2024.05.01 19:06
Hi, Doc; I got your information.
I will get back to you either by phone or e-mail. Thanks.
I still wonder why we Koreans are not recovering the original Alphabet,
and even additional sounds alphabet to record all or any international language.
Why are they so slow or delaying the modification of Korean alphabet?
우리 식구 모두 데리고 5월 말에 한국 가는데 애들에게 한국어와 한글을 좀 익히려다가
YouTube에서 이 webpage를 발견합니다. Share 해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본인이 모르던 것도 많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특히 본인이 항상 안타깝게 느껴오던 "L and R, P and F, B and V"의 구분이 안 되는
요새의 한글이지만,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에는 이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복구해서 쓰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