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편성이 결정되었다. 포트 1로
나선 한국은 이락, 조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크웨이트로 B조에 속해있다.
중동일색의 조이지만 비교적 무난한 조편성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다음 월드컵
부터 32팀에서 48팀으로 늘어 아시아지역 배당도 4.5장에서 8.5장으로 늘어
더 쉽게 올라갈수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중동국가와의 어려운 원정경기들과 어느팀도
방심은 금물이어 철저히 준비 첫번에 일찍 조 탑2로 올라가는것이 관건이라 생각한다.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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