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long years of 20 years in our life.

many things happened in our life as in yours.

sorry to hear that you lost your brother and sister.

next thing might be eulogy for us someday and that's the life, i guess.

in the meantime, as long as we're talking about golf,

here is yesterday's US Women's Open 2018 - final round highlights;

http://www.youtube.com/watch?v=p-fxcFxN4Nw

'세월이 살과같다'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마치 freeway에서 초 스피드로 달리는듯하니 말입니다.
그때만 해도 대부분의 우리들은 노년이 아닌 중년에 있었으니까요.

박세리 선수가 맨발 투혼으로 US Open 우승한후 박세리선수에 감명을받고 골프를 시작한 소위
'세리킷'들이 유별나게 메이저 특히 US Open에 강한성적을 내서 지난 10년에 7번의 우승 그것도
제미교포 미쉘위까지 합하면 80%라는 가공할 성적을 냈지요.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골프도 많이 탈바꿈을 해서 종전의 조금은 상식에서 벗어난 억지성이 있었는데
골프 규칙도 현실성에 맞는것으로 바꾸어 일예로 내년부터는 볼마크 뿐만아니라 신발자국등을 고칠수가
있고 그린에서 핀을 뽑지 않고도 퍼팅할수 있게되었습니다.

US Open만 해도 종전의 18 hole playoff을 고집하지 않고 2홀 합해서(aggregated)하는등
조금은 현실에 가까운것으로 되어 다행입니다.

오랫동안 태극낭자들의 dominance도 어제 결과만 봐도 심한 도전을 받을듯 하네요. 태국과 중국도
많은 어린선수들이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좋은 경쟁이 될듯합니다.  규정

지난 몇년 동안 저희 C.C. Group은 저의 제안으로 핀을 뽑지 않고 파딩을 합니다.

물론 제 아내와 칠 때는 핀을 뽑지 않은 지 오래 됐구요. 하등에 필요 없는 시간 낭비라

고 생각 합니다. 드물게 핀의 영향으로 결과 가 바뀌나 상쇄 되어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도 어제 우리클럽에서 치면서 내년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그렇게 하기로 친구들과 결정했습니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규정

If all player in the foursome play with the pin "in",

it won't make any difference in the results.

I will try to convince the other guys in my foursome to play with the pin in.

Taking the pin "out and then in" is an unnecessary waste of time.

Out of the title of "Kohler Village", I wondered about some old German or Austrian town.

Once I started to read, I realized it had something to do with our kitchen item, "Kohler filter"

which was connected to our kitchen sink system.

While we drink filtered clean water out of Canandaigua lake,

only our guests use their own favorite bottled water during their stay here.

It has been ordered through The Bold Lock of KOHLER every 6 months for drinking use only,

while the other use of water is done with tap water by the main water faucet.

It's good to know the Kohler Company is located at your neighboring area, Dr. 조.

Kohler company 의 전시관에 가면  20 세기 초 독일 ,홀랜드. 스칸디나비아등 여러 유럽에서 온 초기

 이민자들의 , 추운  Wisconsin의 겨울 등 , 이들 노동자들의 고생, 열악한 환경을  짐작하게 하는 

 옛날 사진 ,  공구--등등  많은 자료가 있지요.

  20 세기 초 하와이 에 이민 온 한국 이민, 1960-70 년대에 이민 온 한국 이민 들의 고생도

 만만치 않앗겠지만,  유럽 이민들도 못지않은 고생을 한 듯 합니다.

 독일이민의 후손인  Kohler 도 그래서  여러나라의 이민 자들을  노동자로 썼을 듯---

  Koher 중 한명은  주지사를 지낸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