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have a big TV, please try one of these non-polluting, carbon-free fire places.

If you turn the volume loud, you can hear the cracking sounds from the burning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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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eplace to the full screen.

The second fireplace gives you a nice background music with Christmas Carols.

Here, together, Happy New Year !!

뿌지직, 뿌지직 하는 소리와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는 나라에서 Happy New Year 하는 나라로

온지도 거의 반백년이 돼 갑니다. 뜬금없이 또 한해가 후딱 가버렸 습니다.

 

되 돌아 보면 우리 세대처럼 사는 동안에 큰 이변 없이 날이 갈 수록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던 세대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세상은 위태 위태 합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쫒겨 난지 2년이 돼 가도 아직 감옥에 들어 

가지 않았고 그의지지자들은 아직도 왕성 합니다. 조 바이든은 

천문학 적인 예산을 쓰고 있지만, 하루 수백명씩 총에 맞아 죽고

그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중독으로 사망하고 대도시에는 길

바닥에서 사는 사람들이 마치 쓰레기 처럼 널려 있어도 속수무책

입니다. 남쪽 경계에는 하루 수천명 씩 불법 이민자들이 밀려 오지만 일부려

그러는 지는 몰라도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빈부차이가

큰 문제라고 떠들어 대지만 공짜 식료품을 나누어 주는 건물 앞에는 긴

줄이 가시지를 않 습니다. 

 

강력한 생숀이라고 호들갑을 떨지만 북한, 큐바, 베네주엘라, 이란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우쿠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도 쌩숀이 손상을

입혔다는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 습니다. 

 

우쿠라이나 전쟁으로 푸틴이 권좌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여기 저기서

떠들지만 아직도 건재 합니다. 전쟁초기에 금방 러시아에 점령 당 할 

것 처럼 보였던 우크라이나도 잘 싸우고 있 습니다. 러시아가 점점 불리

해 지면서 푸틴이 핵을 사용 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쌩숀으로 금방 망할 것이라고 예상 했던 김정은은 거의 매일 미사일을

쏘아 대고 있 습니다. 드론 까지 서울 상공을 위협 했습니다. 남한의 

윤석열 정부는 강경 발언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국지전의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만의 하나라도 이일이 터진 다면 승패에 관계없이 남한의

경제적 손실은 막대 할 것입니다. 

 

세계의 생필품 공장인 중국은 인권유린, 하이테크 기술 도둑질, 전염병 퍼트리기

등등 온갖 못된짓은 다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이 영구 집권하고 타이완을 

넘 보고 있 습니다. 미국을 능가 하여 세계 제일 강국이 되겠다고 큰 소리 치고 

있습니다.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가 찾아 오는 것일 까요?

 

오늘날 영웅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보다 힘듬 니다. 미국, 한국, 일본

유럽 각국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마음을 사지 못 하고 있 습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지도자를 대체할 인물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미래는 불확실 한데,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만한 인물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왜그럴 까요?

 

그동안 세상이 너무 평화스러워서 그럴 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한 길만 택하고 전체를 위한 희생을 피하기 때문 일

까요? 

 

도대체 혁명이 일어나지 않 습니다. 김정은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하고 국민을 억압해도 민중이 봉기 하지 않 습니다. 카스트로가

공산주의에 실패 했어도  조용 합니다. 푸틴이 독재를 하고 영구 

집권을 하고, 명문없는 전쟁을 해도 러시아는 잠잠 합니다. 미얀마

의 시위대는 어디로 갔을 가요? 군사정권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시진핑이 독재를 하고 위구르 족을 탄압하고 전국민 사찰을 하고

전염병 방역에 실패해도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내 명이 짧아서 정의의 구현을 못 볼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그것을

포기 했는 지 알 수가 없 습니다. 

 

코로나 판대믹이라고 천문학적인 돈을 풀었으니, 인프레션은 당연

한 일 인데, 이자율을 올려 이를 해결 하겠다고 난리 입니다. 예방

주사로 방역이 풀려 경기가 좋아지려고 하는 데 이게 무슨 날 벼락

입니 까? 물가는 내려 갈지 몰라도 경기침체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프레이션이 나은 지 스태그프레리션이 나은 지 두고 볼 일 입니다. 

 

한국의 수출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인구도 줄고 있고 젊은이 보다

늙은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도시 특히 서울 경기 지방으로 인구

가 몰려 죽어가는 지방 소도시가 부지기수 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유권자가 두편으로 갈라져서 선거가 유능한

사람을 뽑기 위한 것이 아니고 어느편이 이기느냐의 시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금을 울려 단합을 이루어 낼 지도자가

절실하게 요구 됩니다.  새해에는 두 나라에서 그런 지도자가 

출현하기를 바랍니다. 

 

민주국가도 독재국가도 완벽하지 못 합니다. 중국과 미국의 경쟁는

민주국가와 독재국가의 경쟁이고 어느 제도가 나으 냐는 누가 이기느 냐

가 결정 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I agree with you guys.

The year 2023 seems to be opening with a lot of gloomy problems.

Is the nuclear threat by Putin of Russia going to be realized finally?

Is the ever-threatening Kim of North Korea going to behave properly?

Are we going to get into an even deeper recession?

May the natural man-made disasters of the earth get any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