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世界를 빼놓은 동물세계에서는
수컷이 더 아름답고 또 아름답게 보여
counter part을 attract할려고 이
"쪽색새"?도 mating season에 아름다운
deep blue,indigo색갈로 변하는 自然의
攝理가 신기 합니다.

Mrs. Shin!
오랬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행여나 신백효 대위가 성려씨에 잘보일려고
머리 permanent하고 얼굴 make up하는
상상을 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Say hello to Dr. Shin and have a nice
summer with your lovely grand kids. 규정

We used to have a bird-feeder for years in Kentucky but had never seen this color or bird.
Maybe, they are only in the east coast (?).
Never seen one in Colorado either.

" 숫놈이 4-6주 동안만 Indigo 색갈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45 주는 무슨색갈로 되고, 그게 하루 아침에 색갈이 변하지는 안을 텐데!

사람도 옛날에 장가 갈 나이 되면, 상투를 짜 올렷으니, 비슷한 애기인데,
듣기엔, 어느 나라지방에, 여성 생리 주기에 따라, 매는 띠의 색갈을 바꾼다니,
생물게의 모든 원리가 신비하기만 할뿐!

신백효 대위 요새 뭐해요?
말이 낳으니 말이지,
저는 미육군 예비역 중령으로 제대 햇으니, 만나면 꼭 경례부치라고 알려주시길!

오랫만에 들러도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indigo bunting male 은 mating season 외에는 female과 깉은
칙칙한 brown과 회색이랍니다.
제가 thistle모이을 gold finch를 위해 달아 놓았는데,indigo bunting이
그 모이에 모여들었거든요. 샛노란 gold finch와 쪽빛의 indigo bunting이
함께 어울려 (5,6마리) 모이를 먹는것이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문서를 보니 Indigo bunting 이 finch에 속한다고 하네요.물론 크기도 똑같아요.
gold finch는 가을이 되어 노란색이 칙칙해질때까지 계속 많이 날아옵니다.
요즘은 새끼들이 자랐는지 좀 작은 녀석들도 많이 눈에 띄고요.

저의 thisle feeder에 늘 날라드는 샛노란 American Gold Finch를 소개합니다.


해바라기씨 모이를 cardial을 위해 달아 놓았는데,다람쥐가 하도
굿을 하여 거의 포기하였었습니다.
지금은 해바라기씨를 salad oil을 약간넣어 고추가루 coating을 하엿더니
다람쥐문제가 해결되었답니다.

다람쥐 방지:

그 고장 다람쥐 지능 향상을 위한 조언 한마디 함니다.

한심한 제생각인데, 가느다란 철사에 새 먹거리 접시를 달아매고,
철사에, 뻐터든지 자동차 기름을 좀 발라 미끄러져 떨어지게 하면,
둔한 놈은 자꾸 반복 떨어져 발병이 나든지
뇌진탕으로 죽고,
영리한 놈은 다시 않올테니, ..
IQ 가 높은 놈만 번식 되게 련이고..


동물 번식:

가만이 생각하니, 모든 동물이 자연색과 빗슷해 자기의 존재를 감추려는게, 천성인데,
이 파랑새는 위험을 무릅쓰고 (독수리한데 잡혀죽을) 장가 갈려고 푸른색 단장을 필요할때는 하고
자연상태로 돌아가는상 싶군요!

대개 땅에서 기는 동물은 숫놈중 강한놈이 일부다처를 하고,
구태여 몸치장을 안하나,
날라다니는 동물은 힘만 가지고 안되니,
숫놈이 온같 아양을 다 떨어야 하는 가본데, ...
새도 노래는 숫놈이 부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지?

금년 이월 열대지방 Costa Rica 생물계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 포유동물중 한종류는 숫놈들 끼리 레스링을 해서, 진 놈은 불쌍하게 홀애비로
숲속에서 친구도 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자연의 섭리는 패자에게 무척 잔혹한 것을 느꼇지요.

인류 역사 보면 사람도 많이 다르지는것 같진 않드군요


황대감:

서울 언제가서,
동기회 이외 할일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