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mVobCvsK7E

Is American Democracy in Crisis?; Watson Institute for Interantional and Public Affairs 

in Brown University

Comments;

Max Robespierre

2 months ago

Which democracy are you referring to? I thought Princeton already proved the US is an oligarchy.

"We were lucky this time. Complacency will end American democracy. We are not OK.

  We, the people, have to do the right thing to keep democracy going."

러시아와 중국은 독재국가이고 미국과 유롭은 민주국가 이다. 

러시아는 서양에 있고 중국은 동양에 있다.  미국과 중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양대 슈퍼 파우어 이다. 그리고 둘은 목하 세계의 헤게

모니를 두고 경쟁 중이다. 대립 또는 전쟁을 우려 하기도 한다. 

우크레인 전쟁이 발발 하자,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국가의 싸움

이라고 세상이 떠들 썩 했다. 민주국가인 우크레인을 독재국가

인 푸틴의 러시아가 침략 했다는 것이 이 주장의 명분이었다. 

나토의 명분이 뚜렷해 졌고 유롭연합국가들이 러시아의 침략을

우려하여 결속 했다. 미국도 나토와 유롭국가들과 더욱 단결 했다. 

한편 유롭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경각심이 뚜렸하게 보이기 시작

했다.  독재국가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일종의 프레임이

라고 볼 수 있다. 시진핑의 푸틴 화라고 할 수 있다. 

유롭에서는 독재국가와 민주국가가 전쟁을 하고 있지만, 아시아

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세계에서 제일 큰 민주국가는 인도 이다.

그 다음이 미국이고, 세번째로 큰 민주주의 국가는 인도네시아

이다. 1등과 3등의 민주국가가 아시아에 있다. 

이들은 미국보다 많은 양의 교역을 중국과 하고 있고 중국이 이들을 

무력으로 침략하려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 다.  

미국은 시진핑이 타이완을 무력으로 점령하려 한다고 아시아 우방

들의 단결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민주 대 독재의 프레임을 내 세운다.

시진핑의 타이완 무력 침공은 중국의 힘이 미국을 확연하게 능가 

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지금은 시셋말로 공갈에 불과 하다. 

아시아의 민주국가들이 미국과 한편이 되어 중국과 전쟁을 할 

가능성은 시진핑이 대만을 침략할 현재의 가능 성 만큼 희박 하다. 

서양의 국가들이 우크레인에서 전쟁을 하는 동안 동양의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이 궁극적으로 반사 이득을 볼 수도 있다. 미국은 

지금 러시아와 싸우고 있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다. 유롭이 미국

편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미국을 돕기 보다는 미국의 힘을 소모

한 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인간만사를 결정해 주는 것은 경제이다. 민주주의가 밥먹여

주는 것은 아니다.  유롭이 우크레인 전쟁에서 입는 경제적인 손실

은 러시아의 그것에 못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중국을 적대시 하는

경제 정책은 조선 양반이 돈 버는 것을 부덕으로 치부 했던 역사를 

연상 하게 한다. 

한국도 미국의 민주-독재 프레임에 말려 들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