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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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2:49
2009.08.10 02:52
유난이도 이상기온의 연속이었던 이해의 여름도 서서히
가고 있읍니다.
쿵쾅거리고 한참 요란을 떨며 찌들린 주위를 말끔이 씻어
버려 한편 시원하기까지 보이는 이곳 미시간의 여름!
쪼들린 이곳 경제사정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 잘읽고 갑니다. 규정
2009.08.10 14:30
Testing 123
Logging in problem reported.
At this moment, it seems to be working for me.
I will recheck for others.
It's possible that the same might have happened to other members.
Please report to me by E-Mail to snumaweb@gmail.com
if you have any problem in the login or writing at the website.
2009.08.12 02:34
최근에 Website Hosting Company에서 website software update을 한것 같은데, 그 결과 우리 website의 Log In 기능이 제대로 않될수있읍니다.
따라서 LOG IN 할려하면 website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이때 "새로 등록"을 하십시요.
즉 Log In칸의 밑에있는 "Join"을 클맄하셔서 새로 등록을하는데
먼저 썼던 ID와 E-Mail 주소는 쓸수없으니 다른것으로 쓰십시요.
다른 E-Mail 주소가 없는분은 적당히 하나 만들어 넣으시면 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고치도록하는데 원래의 software의 update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않되시는분은 "재 등록"하시면 됩니다.
2009.08.13 05:48
한중 님,
이제 '통금'이 풀려서 여기 들어 왔읍니다.
사진과 시 와 또 진한 푸른 바탕색 참으로 훌륭합니다.
'지나가야할 오늘 하루, 말라버려야 할 저 풍요로움,...이 순간은 영원과 연결 되고, 이 순간은
영원한 사랑과 연결 된다' 고 하신 구절 마음을 울려줍니다. 그러기에 매 순간을 열심히 성실
하게 그리고 기쁘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2009.08.13 14:37
That's what really counts.
Your feeling of love and appreciation on your surroundings is a wonderful thing.
I hope we all can have the same at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