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8 15:54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와 그림들 ▲ 수확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 점치는 풍경
▲ 제물포 풍경과 양반.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로 제물포항과 양반의 모습을 그렸음.
▲ 서울 풍경과 조선군.
이 그림은 맥레오드의 항해기에 실려있는
아펜젤러가 촬영한 배재학당 교사의 모습.
▲ 궁궐 수비대.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있는 사진으로 '궁궐 수비대'란 제목이 붙어있다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린 그림으로 'an unmarried korean boy'(미혼의 한국 소년)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 있는 고종 황제의 사진.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Korean married man'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음 에 실린 그림으로 제목은 'Woman employed in the palace'.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지게를 진 한국인의 모습을 그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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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5:58
2009.08.18 18:34
2009.08.19 01:56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는 선량한 민족'이라고"
위 얘기는 너무 순진한 얘기..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충청도로 중국사람과 합작해 처들어간거
몽고사람과 합작해 일본 두번 침략하다 실패한것
고려가 망한후 함경도지방을 조선이 북쪽으로 쳐들어가 여진족 땅 뺏은거
북한사람이 남한사람을 전쟁으로 수 십만 명 죽인것..
인간은 동물이고
한국사람도 거기에 속한다는
너무도 명백한 사실을 왜 외면하는지 알수가 없읍.
그러나 여러가지 정사에 없는 실 생활 기억은
사실은 참으로 중요한 재료
우리세대는 어제 일같이 기억되는 사실들..
글 수집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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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aking a chance and put these pictures on here.
The picture may not show or may disappear because the webpage was
brought from an E-Mail.
In a way, these are very precious pictures (drawings) made in 1867.
It shows how the Korean people were in those days.
This is about the time of our great-great grandfather !!
I don't know when the photographs were taken.
In the drawing, these people look a lot fancier than we can imagine !!
여기에 쓴 글을 읽어 보십시요. 아주 희극적입니다.
온돌방에서 빵굽듯이 사람을 지지는 이야기... ㅎ, ㅎ, ㅎ. 등등
Napoleon이 않오기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 글쎄요... 왔었다면 우리는 지금 French로
얘기하고있을것 아니겠오? 몇사람의 Chopin도 나왔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