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08:44
https://youtu.be/4sn0ecqZgog
Is green Hydrogen the answer to the climate crisis?
*Presently the main source of Hydrogen is the natural gas. It will generate
CO2. It is called as "blue Hydrogen" that does not help to reduce
carbon emission. So, hydrogen has to be produced by green energy
such as wind and solar. It is called as "green hydrogen".
2022.04.23 07:17
2022.04.23 07:46
발명과 발견의 차이는 무엇일 까? 우리는 공중에 떠다니는
소리와 영상을 지구 어느 곳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인간이 자연에 묻혀 있던 물리 현상을 찾아 냈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었다. 말하자면 발견이다. 이원리를
인간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게 끔 하기 위해서는 기기가
필요 하다. 기기를 만들면 이를 발명이라고 한다.
수소가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발생 한다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면 에너지가
생성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면 이산화 탄소가 만들어 지고
대기권에 발산 된 이산화 탄소는 지구를 웨어 싼다.
그리고 좀 처럼 사라지지 않고 마치 이불 처럼 지구를
덮어 버린다. 태양이 지구에 비추어 만들어 진 열이
이 이불을 뚫고 나가지 못하게 한다. "Heat trap" 이다.
한 여름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형국이다. 이대로
두면 이불속의 지구는 죽는 수 밖에 없다.
인간은 바람, 태양열, 조류, 낙수가 전기를 만든다는
것과 물을 분해 하면 수소와 산소가 나오고 이일을 해
내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인간은 탄소를 에너지 원으로 쓰면 지구가 멸망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 하면
지구를 멸망으로 부터 구제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지구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연료로 사용하지 말아
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수소가 탄소를 대신 하면 지구
온난화를 방지 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았다. 인간이 풀어
야 할 숙제는 탄소를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수소를 만드
느 냐 이다. 우선 바람과 태양이 만들어 주는 전기를 사용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충분하지 않다.
미래는 수소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는 시대임에는 틀림 없다.
다행히 한국도 선진국에 못지 않에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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